[ETF 브리핑] 커버드콜 ETF 적립식 투자전략 > ETF 투자 전략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ETF InsightExchange Traded Funds

ETF 투자 전략

[ETF 브리핑] 커버드콜 ETF 적립식 투자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4-01 18:24

본문

나스닥.jpg

 

 

 

나스닥 100 커버드콜 ETF, QYLD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주식)을 매수하고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주식이 상승할 때 상승분을 일부 포기하지만 주식이 하락할 때 옵션 매도 금액으로 손실분을 일부 만회하고, 배당처럼 정기적인 현금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펀드가 국내에도 많이 늘었다. 

 

QYLD는 미국 Nasdaq 1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ETF다. 가장 큰 장점은 최근 기준 연간 10%가 넘는 분배율(배당수익률)이다. 매월 배당을 지급한다. 조금 과장하면 1,000만원을 투자했을 때 매달 10만원의 현금을 (세전으로) 받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에 따라 금액을 조절하는 적립식 투자전략

 

다달이 받는 배당은 좋지만 커버드콜 ETF의 ‘본체’는 주식이다. 매달 1%씩 배당을 받는다고 좋아했는데 본체(나스닥 100)가 10% 빠지면 -10%의 자본 손실이 난다. 그럼 무슨 소용인가? 적립식 투자가 이런 자본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한걸음 더 나가 밸류에이션에 따라 투자하는 금액을 조절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밸류에이션이 중요한가? 답은 어느 정도의 기간을 생각하고 투자하느냐(time horizon)에 달려있다. 단기(short term) 투자에 밸류에이션은 중요한 판단 기준이 아니다. 비싼 주가는 더 비싸지고, 싸다고 생각한 주가는 더 빠진다.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밸류에이션이 중요해진다. 투자기간이 길수록, 밸류에이션이 높은 구간(상위 percentile)에서 투자했을 때보다 밸류에이션이 낮은 구간(하위 percentile)

에서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과 이익 확률(승률)이 확연하게 좋아진다. 장기 투자를 생각한다면 주가가 쌀 때 사는게 좋다. 비쌀 때는 투자를 피해야 한다.

 

다달이 QYLD 같은 ETF에 투자하면서 매달 밸류에이션의 과거 대비 수준에 따라 주식이 비쌀 때는 투자금액을 줄이고, 쌀 때 투자금액을 늘리는 방식으로 투자하면 자본 손실 리스크를 줄이면서 배당 수익을 쌓아갈 수 있다. 퇴직연금처럼 장기간 투자해야 하는 자산에 대한 전략으로 생각해볼 만 하다.

 

 

 

원문보기 : [신한금융투자] 커버드콜 ETF 적립식 투자전략 (2019.4.2.)

              강송철 팀장 buykkang@shinhan.com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주소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메이크잇 대표자 : 박수인 사업자번호 : 639-86-0105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8-서울서대문-0732호
   대표번호 : 02-3141-7773 FAX : 02-3143-7774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신촌3로 2-26 [10880]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훈 (uha@etftrend.co.kr)
   Copyright © (주)메이크잇.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