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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유진투자증권 '유진 챔피언 차이나 ETF 랩어카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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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7-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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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진 챔피언 차이나 ETF 랩어카운트' 출시
 
유진투자증권이 국내에 상장된 중국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차이나 ETF 랩어카운트(목표달성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상해종합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을 기반으로 중국증시의 고평가, 저평가 수준을 판단한 후 'KODEX 중국본토 A50 상장지수펀드'를 분할 매수해 수익을 추구하는 목표달성형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KODEX 중국본토 A50 상장지수펀드'가 추종하는 'FTSE China A50'은 중국의 상해 및 심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본토 주식 중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다. 투명한 회계기준을 따르는 대기업과 대형금융사의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대상으로 평가받는다.
 
이 상품은 중국상해종합지수가 이익추정치 대비 저평가 때 진입한 후 목표수익률 달성 시 청산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중국상해종합지수의 과거 10년 평균 PER 이하에서만 투자자산을 편입하고 PER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하는 가치투자 전략을 추구한다. 또 유진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이 투자자로부터 권한을 일임 받아 정해진 투자전략에 따라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투자자들은 매월 보고서를 통해 운용상태와 향후 운용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북미펀드, 변동성 장세에 ETF 상승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북미펀드(48개, 1일 기준)는 연초 이후 19.11%, 중국펀드(165개)는 같은 기간 24.0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북미펀드에서는 1961억원, 중국펀드에서는 4162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자본시장에 변동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수익률이 좋거나 개선된 펀드를 중심으로 환매 움직임이 활발한 추세”라며 “북미펀드와 중국펀드의 경우에는 주식형펀드이기 때문에 자금유출 강도가 더 강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미펀드와 중국펀드 모두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수익률이 좋은 모습이다. 양국 증시가 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증시의 주요지수 중 하나인 S&P500은 연초 2400~2500선에서 지난 1일 기준 2964.33포인트를 기록하며 18.1% 올랐다. 상하이종합지수도 연초 2465.29포인트에서 같은 기간 23.51% 오른 3044.9포인트를 기록하며 3000선을 돌파했다. 이러한 증시호조에 힘입어 북미펀드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합성-미국IT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이 30.89%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중국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차이나A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재간접형)(합성)’이 66.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증시 호조효과는 ETF의 수익률로 이어졌다”며 “미·중 우려가 완화되며 투자자들의 관련 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세계 금 ETF 6월에 급증…7년새 월 최대치
 
지난달 세계 금 ETF 운용자산 증가폭이 최근 7년 새 월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으로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금 ETF에 투자자금이 크게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세계금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금 ETF 등 금 관련 상품 보유량은 2548t, 55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세계금위원회는 “월간 금 보유량은 최근 7년 새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며 “미국 금리 하락, 달러 강세 등으로 금 가격이 오른 영향”이라고 말했다. 금 가격은 지난달 말 201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금 관련 글로벌 운용자산(AUM) 규모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1152억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이후 월간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국가별로는 북미 펀드가 29억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럽 펀드가 25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올해 2분기 금 ETF 운용자산은 31억달러를 추가해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했다. 글로벌 유입의 75%가 영국에서 발행한 펀드에서 발생하는 등 유럽 펀드가 운용자산 확대를 이끌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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