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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생명공학 ETF, 법원이 트럼프의 제약 가격 표시법 거부하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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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7-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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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ETF, 법원이 트럼프의 제약 가격 표시법 거부하자 강세
Biotech ETFs Strengthen After Judge Blocks Trump’s Drug Pricing Rule (2019.7.9, ETF TRENDS)


미국 지방법원이 제약회사들로 하여금 TV광고에 약 가격을 표시하게 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기각했다. 이후 지난 화요일 생명공학 주식과 관련 ETF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화요일, 눈에띄는 실적을 낸 ETF로는 SPDR S&P Biotech ETF (XBI)가 1.4% 상승했고 First Trust NYSE Arca Biotechnology Index Fund (FBT)도 1.6% 상승했다. 더 포괄적으로 생명공학 분야를 다루는 iShares Nasdaq Biotechnology ETF (IBB)는 1.0% 상승했다.

 

제약회사들이 자사 제품의 가격을 TV 광고에 공개하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를 기각하기로 한 결정은 제약회사들과 생명공학 회사들이 최근 몇 달 동안 주식의 부진으로 인한 단기 비용을 감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팩트셋(FactSet)의 자료에 따르면, 생명공학 및 제약회사들을 포함한 S&P 500 헬스케어 주식은 전년대비 2/4분기 수익이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11개 부문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또한 헬스케어 주식들은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가치평가)를 받고 있어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신흥 시장에서 브라질에 투자할 수 있는 ETF
5 ETFs to Consider for Brazil Exposure in Emerging Markets (2019.7.9, ETF TRENDS)
 
브라질의 새 지도자 선출 후 브라질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정치적, 경제적 요인들이 계속해서 브라질의 상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에크(VanEck)의 신흥시장 경제학자 나탈리아 구루시나(Natalia Gurushina)는 "브라질의 연간 산업생산 증가율(5월 7.1%)이 크게 상승하면서 26개 산업부문 중 18개 산업부문에서 또 한번 광범위한 순차적 하락을 면치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루시나는 "브라질 제조업은 아직 저금리와 개선된 재정 여건으로 인한 이익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연금개혁법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원인 중 하나인데 동시에 이 법안만으로는 저성장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루시나는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는 세금이나 노동시장 개혁과 같은 보다 구조적인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정부가 이러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정치적 자본이 남아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최악의 불황을 겪은 후 더딘 회복 중이다. 브라질 사람들에게 경제가 무엇보다도 우선시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업률은 두 자릿수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은 GDP의 74%인 공공 부채에 빠져 있다.
 
최근 브라질은 연간 GDP 성장률의 호조를 보였지만, 경제학자들이 미래 성장 전망을 낙관하는 수준은 아니다. 선거 전, 브라질의 목표는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확장과 경제 성장을 선호하는 정책을 시행할 시장 친화적인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볼소나로 대통령이 그 과제를 이행해야하는 것이다
 
정치체제에 큰 변화를 맞은 브라질에 볼소나로의 정책이 경기 개선을 불러오면 브라질 ETF가 그 수혜자가 될 예정이다. 볼소나로 대통령의 임기 초에 주목할 만한 ETF는 iShares MSCI Brazil Capped ETF (EWZ), WisdomTree Brazilian Real Strategy ETF (BZF), iShares MSCI Brazil Small-Cap ETF (EWZS), VanEck Vectors Brazil Small-Cap ETF (BRF), Franklin FTSE Brazil ETF (FLBR) 등이 있다.
   
   
   
인도 경기 둔화로 고위험 기업 채권 판매 부진
Risky Corporate Bond Sales Weaken as India’s Economy Slows (2019.7.9, ETF TRENDS)
 
인도 경제가 침체를 계속 겪으면서 자본유입을 노리는 기업들은 위험한 회사채의 매도를 더 약하게 만들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A+등급 이하 발행액은 226억 루피(3억29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4%나 급감해 5년만의 최저치를 찍었다. 아제이 망루니아(Ajay Manglunia) JM파이낸셜 프로덕츠(JM Financial Products) 상무는 "현재 투자자들은 절대적으로 위험을 감수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낮은 등급의 회사채 판매가 감소했다"며 "투자 부족은 기업들의 확장 계획을 늦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흥시장 전체적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정수입(fixed income)과 신흥시장 노출을 원한다면 iShares J.P. Morgan USD Emerging Markets Bond ETF (EMB)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펀드는 모닝스타 실적에 따라 현재까지 11.29% 상승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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