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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휘발유, 주문배달 모델이 미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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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7-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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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배달.jpg

 

  

휘발유, 주문배달 모델이 미래일까
Is On-Demand Gasoline Delivery the Future? (2019.7.8, ETF TRENDS) 

 

2017년 유가가 15% 상승해 사람들의 관심은 전기차로 쏠리고 있음에도 휘발유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높은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석유는 거의 같은 지역에서 배럴당 약 50-60달러에 거래되었다. 또 2018년에는 미국에서 약 1,428억 갤런(약 340억 배럴)의 자동차 휘발유가 소비되었는데, 이는 하루 평균 약 3억9140만 갤런(또는 932만 배럴)이 소비된 것이다.

  

이렇듯 소비자들은 여전히 휘발유를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회사들이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더 신속한 방법을 개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수 있다. 그런 회사 중 하나가 부스터(Booster)다. 캘리포니아주 산 마테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지난 2015년 연료 공급 시장에 진입해 결국 기업들부터 개인까지 연료를 공급 서비스를 제공해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이 스타트업은 회사 주차장으로 순환 급유 트럭을 보내 대형 영업용 차량부터 직원 용 개인차량에까지 주문 받은대로 연료를 주입한다. 부스터는 "우리는 소비자가 스스로를, 또 그들의 사업을 움직이는데 쓰는 연료를 죄책감 없이, 또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부스터에서는 주유소와 같은 가격으로 연료를 직접 받을 수 있고 이것이 소비자와 그들의 도시, 그리고 행성에 더 좋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최근 부스터는 인버스(Invus)로부터의 5천6백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펀딩을 발표했다. 인버스에는 투자자인 벌컨 캐피털(Vulcan Capital)과 기업 렌트어카(Rent-A-Car)가 포함돼 있는데 렌트어카 역시 부스터의 고객이다. 했다. 과거 매버론과 컨버젼캐피털을 포함한 6개 펀드로부터 받은 투자를 합하면 현재까지 조성된 총자금은 8천8백만 달러다.

  

부스터와 같은 기업들은 아직 대부분 스타트업과 개발 단계에 있지만, 가솔린 중심의 ETF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VanEck Vectors Oil Refiners ETF (CRAK) 또는 PowerShares Dynamic Energy Exploration & Production Portfolio ETF (PXE)를 살펴볼 수 있다.

 

 

 

변화하는 인구동향, EBIZ 전자상거래 ETF에 박차 가해
Demographic Trends Favor EBIZ E-Commerce ETF (2019.7.8, ETF TRENDS)

  

Global X E-commerce ETF (EBIZ)는 비교적 새로운 전자상거래 ETF 중 하나지만 이 펀드는 올해들어 34%가 넘는 상승을 보이며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Global X E-commerce ETF는 Solactive E-commerce Index를 추종한다. 이를 통해 EBIZ는 전자상거래의 도입 증가에 따라 수익을 볼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한다. EBIZ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까지 광범위하게 포함한다.

 

온라인 구매를 통해 각자의 수요를 빠르고 쉽게 충족시키는 소비자가 늘면서 쇼핑과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소비 지형의 변화는 투자자들이 전자상거래 부문을 타깃으로 하는 ETF로 이 같은 변화를 활용하게 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추세에는 인구통계학적 변화가 한몫하고 있다. 글로벌 엑스(Global X)는 조사를 통해 "인구의 40% 이상이 의류, 신발, 화장품과 같이 온라인에서 비교적 작고 싼 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편하게 느끼고 있고, 15퍼센트 미만의 사람들이 보석, 식료품, 집, 부동산과 같은 고가의 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편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소비패턴이 옮겨가는 중심엔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향후 10년 이내에 노동력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 엑스는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 세대의 다양한 소비 패턴, 특히 기술에 대한 선호도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면서 "밀레니얼세대는 새로운 기술을 더 편하게 느끼고 그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인구 집단인 베이비 붐 세대 다음으로 큰 인구집단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중앙은행 총재 해임으로 터키 ETF 하락
Turkey ETF Retreats After Erdogan Fires Central Bank Governor (2019.7.8, ETF TRENDS)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터키 중앙은행 총재를 해임한 후 투자자들이 터키의 자산을 매각함에 따라 터키의 ETF가 월요일 최악의 타격을 입었다. iShares MSCI Turkey ETF (TUR)는 월요일 2.6% 하락하며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ETF 중 하나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 별다른 설명 없이 무라트 체틴카야(Murat Cetinkaya) 중앙은행 총재를 해임하는 내용의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투자자들은 이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터키 리라를 미국 달러화에 비해 3%나 떨어뜨렸다. 많은 사람들이 독립 기관이 되어야 할 은행에 대통령이 간섭하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소속 의원들에게 체틴카야 총재가 금리 인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아 체틴카야를 해임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터키중앙은행 총재로는 이전에 부총재를 지냈던 무라트 우이살(Murat Uysal)이 선임됐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중앙은행 총재 역시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하하라는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라보뱅크의 신흥시장 분석가인 피오트르 마티스는 중앙은행의 이러한 혼란 이후 대규모 금리 인하를 결정한다면 "이는 큰 실수"라고 주장했다. 마티스는 "이번 결정은 중앙은행의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터키중앙은행은 앞서 주요 정책금리를 24%로 올렸으며 이는 지난 여름 최고치를 기록한 물가상승률을 25%에서 15.7%로 끌어내리는 데 일조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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