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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반도체 ETF, 부정적 장기 전망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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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7-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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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TF, 부정적 장기 전망에 소폭 하락
Semiconductor ETFs Slip as Traders Begin to Take a Longer Outlook (2019.7.3, ETF TREND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화웨이 금지를 번복하고 중국과의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소폭 상승했던 반도체 부문이 투자자들이 좀더 장기적인 관점을 택하면서 다시 떨어졌다. 지난 수요일 iShares PHLX Semiconductor ETF(SOXX)는 0.7% 하락했다.

반도체주는 그 복잡한 공급망이 중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무역 전쟁의 전개에 매우 민감하다. 무역회담 재개에 따른 낙관론이 이 분야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보다 광범위한 침체를 예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다.

사우스베이 리서치(South Bay Research)의 설립자인 앤드류 재틀린(Andrew Zatlin)은 반도체 칩이 완구부터 비행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에 사용되고 칩 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판매되기 때문에 하반기 반도체 산업의 부진은 세계 경제의 급격한 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7월은 명절 쇼핑 시즌에 필요한 물건들이 만들어지는 때일뿐"이라고 지적했다. 세계 반도체 무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8년보다 약 12%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2020년 역시 매출의 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보다 공격적이고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 반도체 주식의 지속적인 약세를 Direxion Daily Semicondct Bear 3X ETF(SOXS)등의 ETF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SOXS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의 인버스 수익의 3배를 제공하는 레버리지 ETF다.




리테일 슬럼프 피한 소비자 ETF 전략
Consumer ETF Strategies That Have Avoided the Retail Slump (2019.7.3, ETF TRENDS)

소매업종이 상반기 S&P 500에 비해 뒤처진 성적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올 상반기 S&P 500 주식 중 가장 안 좋은 성적을 보인 상위 5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유통업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오프라인 상점에 기반한 기업들의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소매업이 죽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반대로, 온라인 소매 또는 전자 상거래 주식과 ETF에선 점점 기회가 늘어나는 양상이다. 전자상거래의 인기가 높아지고 오프라인 소비는 감소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ETF를 통해 이러한 추세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roShares Decline of the Retail Store ETF(EMTY)ProShares Long Online/Short Stores ETF(CLIX)는 모두 오프라인 상점들의 하락세를 이용하기 위해 오프라인상점주 공매도에 투자한다.

한편, ProShares Online Retail ETF(ONLN)는 전자상거래의 상승에 투자한다. Amplify Online Retail ETF(IBUY)역시 온라인이나 가상 판매에서 적어도 70%의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기 있는 테마 ETF다. 시장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전자 상거래 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앰플리파이(Amplify)는 최근 Amplify International Online Retail ETF(XBUY)를 출시해 노선을 확장했다.
 



유럽중앙은행의 경기완화 정책 예상에 이탈리아 ETF 상승, 재정예산 개선 기대되
Italy ETFs Climb on ECB Stimulus Bets, Improved Fiscal Budget (2019.7.3, ETF TRENDS)

지난 수요일 이탈리아 ETF가 눈에 띄는 성적을 보였다. 유럽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의 우세와 유럽위원회가 이탈리아의 채무에 대한 징계를 보류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결과다. 수요일 비 레버리지 ETF 가운데 뛰어난 성적을 보인iShares MSCI Italy Capped ETF(EWI)Franklin FTSE Italy ETF(FLIY)는 각각 2.5%씩 상승했다.

로이터 통신은 프랑스의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가 유럽중앙은행의 차기 은행장으로 내정되면서 투자자들이 유럽 중앙은행이 경기 완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Pictet Wealth Management의 전략가 프레데릭 듀크로제트(Frederik Ducrozet)는 로이터 통신에 "라가르드는 양적완화를 포함한 유럽중앙은행의 비교적 새로운 정책들을 항상 지지해 왔다"며 "그녀는 은행장으로서 첫 해에 양적완화2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로존 통화시장 역시 9월에 유럽중앙은행의 예금금리가 10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다른 자산매입도 예상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이러한 새로운 유럽중앙은행 양적완화의 핵심 수혜자로 간주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럽위원회는 로마가 증가하는 부채를 유럽 블록의 재정 규범에 맞추기 위한 조치를 취한 후, 이탈리아에 대한 징계 위협을 철회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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