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n ETF] 헬스케어펀드 줄줄이 추락 > ETF 뉴스룸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ETF InsightExchange Traded Funds

ETF 뉴스룸

[이슈 in ETF] 헬스케어펀드 줄줄이 추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7-03 09:50

본문

추락.jpg

 

 

 

헬스케어펀드 줄줄이 추락

주식시장에서 주가 변동성이 큰 대표적인 섹터 중 하나가 제약바이오다. 지난 4월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면서부터 각종 악재에 휩싸인 국내 제약 바이오 섹터로 인해 헬스케어펀드가 최근 1년간 수익률 악화를 면치 못했다. 또 연초 이후 자금 순유출까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헬스케어펀드는 최근 1년간 –12.59%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올들어 자금은 169억원 빠져나갔다.

다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담고 있는 펀드는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보인 펀드는 블랙록 자산운용의 ‘블랙록월드헬스사이언스펀드로 12.27%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BGF 월드 헬스사이언스 펀드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중국 등 최소 9개국 이상의 글로벌 헬스케어 주식에 투자하며 헬스케어용품, 제약,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종목을 담았다. 더불어 원/달러 환율변동에 의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환헤지를 실시한다.

반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담고 있는 상품에서 수익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헬스케어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 삼성KODEX헬스케어ETF는 근 1년간 27.32% 손실을,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ETF도 –27.2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들 ETF가 추종하는 KRX헬스케어지수에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이 포함되어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담고 있는 헬스케어펀드의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신약개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몰린 기업보다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헬스케어 업종을 담은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 ETF 잇단 약세

미·중 무역분쟁 휴전으로 금 가격이 떨어지면서 금 관련 상품들도 최근 수익률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제 금 가격은 지난달 25일 온스당 1415.80달러까지 올라갔으나 지난 1일엔 1385.60달러로 떨어졌다. 약 일주일 새 2.13% 하락한 것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인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H) 수익률은 지난달 25일 대비 1일 기준 5.7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KODEX 골드선물(H)은 같은 기간 3.05% 하락했고,TIGER 골드선물(H)은 2.79% 떨어졌다. 상장지수증권(ETN) 중에서도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같은 기간 5.86% 떨어졌고, 신한 금 선물 ETN(H)은 2.93% 하락했다.

이처럼 금 가격 영향을 크게 받는 금 관련 ETF·ETN 상품들 수익률이 최근 빠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금융투자 업계에선 여전히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로 인해 금 관련 상품들도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다. 금융투자업계는 미·중 무역분쟁 휴전으로 금 가격이 떨어지긴 했으나 글로벌 주요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금 가격을 끌어올릴 것으로 봤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금 가격이 하반기에 온스당 1500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라며 "최근 금 가격이 오른 주된 요인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빠르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질금리가 내려가면 금은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아지게 된다.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시중은행 골드뱅킹 상품, 금펀드, ETF·ETN 등이다. 최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ETF와 ETN을 통한 금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골드뱅킹, 금펀드, ETF·ETN에는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된다.
 
 
  
NH·키움, 업계 대표펀드 ETF 시장 공략 속도

국내 대표펀드로 급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시장에서 NH아문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외 증시 불안 속에서도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의 ETF 순자산총액 시장점유율은 현재 각각 3%후반과 2%초반 수준으로 올 들어 1%포인트 안팎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외 주식형 공모펀드 시장에서 증시 변동성 확대로 자금유입이 줄고 있는데도 NH아문디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ETF 시장점유율은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대형 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NH아문디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1년 전인 지난해 동기에 비해 2%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면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키움의 경우 공격적인 시장 확대로 경쟁사들과 격차를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

두 운용사의 ETF 시장 성장세는 공격적인 상품 운용 및 수탁 등 총보수 인하가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ETF가 상품 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파격적으로 투자자 비용 부담을 낮춰 설정액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각각 지난해 3월과 4월 출시된 NH아문디의 '하나로(HANARO) 200 ETF(0.04%)와 키움의 코세프(KOSEF)200토털리턴(0.03%)는 각각 총보수를 통상 0.1%대 중반 수준보다 4~5배 정도 저렴하게 책정해 총자산이 급증하면서 대표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관련 인력과 조직 확충, 계열사 마케팅 강화 등도 시장 확대 요인이라는 평가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주소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메이크잇 대표자 : 박수인 사업자번호 : 639-86-0105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8-서울서대문-0732호
   대표번호 : 02-3141-7773 FAX : 02-3143-7774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신촌3로 2-26 [10880]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훈 (uha@etftrend.co.kr)
   Copyright © (주)메이크잇.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