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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호주 ETF, 중앙은행 지원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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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7-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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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TF, 중앙은행 지원받나
Australia ETFs Could Find Support from Central Bank (2019.7.2, ETF TRENDS)

호주 중앙은행이 벌써 점점 불확실해지는 세계경제 전망에 따라 벌써 두번째로 금리를 인하했다. 이에 따라 호주 국가별 ETF도 호주 중앙은행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들어 iShares MSCI Australia ETF (EWA)는 19.3% 올랐고 FTSE Australia ETF (FLAU)는 19.9% 상승했다.

호주 중앙은행은 지난 화요일 세계 수출산업을 위협하는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공식 현금금리를 6월 인하 후 1.25%에서 사상 최저인 1.00%로 낮췄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호주 중앙은행의 이런 입장은 다른 세계 중앙 은행들이 세계 성장 둔화와 경제대국들 간의 장기적 무역 분쟁에 대응하기위해 다양한 통화 정책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필립 로우(Philip Lowe) 호주 중앙은행 총재는 "무역과 기술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로우 총재는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 속도가 빨라져야 하며 금리 인하는 임금 성장을 강화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인 2%대 3%대로 되돌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주 경제는 기록적인 가계 부채가 임금 상승률의 둔화와 가계 지출 감소를 부르며 지난 2018년 이후 침체기를 겪고 있다. 게다가, 집값 하락은 소비를 위축시켜, 성장 전망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경제학자들은 GDP 성장률, 인플레이션, 실업률 전망치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중앙은행이 연말까지 금리 인하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PEC의 공급 제한 연장에 수익 기대하는 원유 투자자
Oil Bulls Expecting More Gains as OPEC Could Extend Supply Cuts (2019.7.2, ETF TRENDS)

주요 석유 생산국들이 석유 생산을 제한하는 합의를 연장할 것으로 보여, 원유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주 비엔나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 앞서 나온 소식이다.

수하일 알-마즈루에이(Suhail al-Mazrouei) 아랍에미리트 에너지산업부 장관은 "내 견해로는 현재 시장의 상황에선 (지난 OPEC 합의의) 연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며지난 2018년 12월에 체결된 합의의 연장을 강조했다. 지난해 체결된 합의는 하루에 120만 배럴의 생산량 감축을 요구했다.

또 OPEC 회원국인 이란역시 석유 카르텔 회원국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긴장 고조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요청이다. 비잔 잔가네(Bijan Zanganeh) 이란 석유부 장관은 샤나(Shana)의 보도에서 "이란은 비OPEC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지하지만 OPEC 회원국들이 이란과 같은 다른 회원국들에 대해 적대적인 한 OPEC은 무의미해지고 협력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석유 가격 인상에 베팅할 투자자들은 United States 3x Oil (USOU), ProShares UltraPro 3x Crude Oil ETF (OILU) 그리고 Direxion Daily S&P Oil & Gas Exp. & Prod. Bull 3X Shares (GUSH)등의 ETF에 주목해 볼 수 있다.
 


중국 공장 활동 둔화로 미국 주가 상승 가능
Slowdown in China’s Factory Activity Could Boost U.S. Equities (2019.7.2, ETF TRENDS)

미중 무역전쟁이 지연되면서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제조업 활동이 6월 들어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위축됐다. 중국에 대한 영향이 표면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국제 주식보다 미국 주식을 선호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 조사 결과 지난 6월 차이신/마킷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Caixin/Markit factory Purchasing Managers’ Index)는 49.4로 지난 1월(48.3) 이후 가장 낮았다. 당초 로이터 통신이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분석가들은 지난 5월달의 수치가 50.2를 보인 후 이 지수가 5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적으로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수축을 의미한다.

CEBM그룹의 정성중(Zhengsheng Zhong) 거시경제분석실장은 보고서에서 "전반적으로 중국 경제는 6월에 추가 압박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책 입안자들이 경기부양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유형의 인프라, 첨단 기술 제조 및 소비가 주요 정책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주식이 지속적으로 국제 주식을 앞설 것이라고 보는 투자자들은Direxion FTSE Russell US Over International ETF(RWUI)에 투자할 수 있다. RWUI는 미 국내시장의 성과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얼마나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수익에 반영한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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