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n ETF] 빛 발하는 金펀드…수익률 급등 > ETF 뉴스룸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ETF InsightExchange Traded Funds

ETF 뉴스룸

[이슈 in ETF] 빛 발하는 金펀드…수익률 급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6-11 11:39

본문

금.jpg

 

 

 

빛 발하는 金펀드…수익률 급등

 
달러 강세로 연중 최저치까지 낮아졌던 금값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다시 급상승하면서 금 펀드의 수익률이 덩달아 급등했다. 향후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 추가적으로 1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금 펀드로 자금유입이 늘고 있다. 금값은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달러 강세로 온스당 1260달러대까지 하락해 연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급등하면서 지난 7일 온스당 1341.20달러까지 올라 연고점 가까이 치솟았다. 장중 한때 1348.31달러까지 치솟아 13개월여 만에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온스당 1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올 4분기 금값이 온스당 1405달러로 오르고 내년 말까지는 148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경기둔화에 대한 경계감과 함께 금 가격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강세를 보였던 달러가 진정된다는 전제 하에 금 가격은 내년 초까지 10%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클라우드 컴퓨팅 年 15%씩 성장… 2022년 380조 원 시장될 것


지난달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 주식 종목은 글로벌X운용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으로 매수 금액이 8094만 달러(약 959억원)를 기록해, 아마존(6600만 달러)이나 마이크로소프트(6100만 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국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끈 이 상품은 인터넷 서버를 통해 빅데이터를 저장·보관하고, 이를 통해 각종 정보기술(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부품 생산업체를 비롯, 데이터 센터로 사용되는 건물의 리츠(REITs)도 투자 대상이다. 최근 방한한 글로벌X운용사의 루이스 베루가 최고경영자(CEO)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는 클라우딩 컴퓨터와 사물인터넷(IoT)을 양대 축으로 하는 온라인 혁신"이라며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은 매년 15%씩 성장해 2022년에는 3230억 달러(약 382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먹거리 찾는 금투업계, 베트남 시장 ‘블루오션’ 되나

 

과열된 국내 경쟁과 정체된 성장세를 뚫고자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금융투자업계가 고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베트남 경제는 최근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베트남 경제 성장률은 7.08% 성장률을 기록했고 올해 베트남은 안정된 내수 경기 및 제조업 성장세에 힘입어 성장률을 6.5%로 점치고 있다. 경제 성장과 함께 베트남 증시도 전성기를 맞이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VN지수는 2016년 1월 초 500~600포인트 사이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 2018년 4월 9일에는 1204.33포인트를 기록하며 베트남 VN지수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 증시가 호조를 보이자 국내 증권사와 운용사들도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07년 미래에셋대우가 최초로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현지 증권사 인수를 통해 현지 공략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6월 초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베트남 VN지수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 상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출시한 이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는 VN30 지수 주총 상장지수펀드(ETF)와 선물 등에 투자해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의 펀드다.

  

   

   

'유령주식 사태' 유진투자증권, 하반기 강도 높은 종합검사 받나

 

올해 하반기 증권업 종합검사 대상으로 유진투자증권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특히 최근 당국은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미비로 한국예탁결제원과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한 증권사 9곳에 대한 제재를 결정했다. 이번 제재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유진투자증권 ‘해외 유령주식’ 사건에서 비롯됐다. A씨는 자신의 계좌에 있던 미국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종목 665주를 전량 매도했다. 그러나 실제 A씨가 보유한 주식은 166주뿐이었다. A씨가 매도하기 전날 해당 ETF가 4대1 주식병합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앞서 ETF 665주를 매수해 갖고 있던 A씨는 주식병합으로 보유 주식이 166주로 줄어야 했지만 증권사의 실수로 계좌에 이런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 A씨는 증권사의 실수로 실제로는 갖고 있지 않은 주식 499주를 매도한 셈이다. A씨는 약 1700만원 가량의 추가 수익을 얻었다. 뒤늦게 오류를 파악한 유진투자증권은 A씨에게 초과 수익을 돌려 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A씨는 증권사의 실수라면서 금감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사건이 발생한지 2달이 넘도록 당국에 알리지 않는 등 늦장대응으로 사건 은폐 의혹을 받기도 했다.

   

   

   

잘나가던 NH아문디자산운용, 리더십공백 최소화 과제로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전 사업부문 확장을 진행하던 NH아문디자산운용이 박규희 대표가 농협중앙회로 자리를 옮기면서 리더십에 공백이 생겼디.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에 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박규희 대표는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농협중앙회로 자리를 옮기고 크리스티앙 마턴 현 부사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 NH아문디자산운용 입장에서는 능력을 갖춘 수장이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나 경영공백 우려가 생겼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해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최근 다방면에서 조직을 키우는 중이다. 현재 자산운용업계 7위권에 위치한 회사는 내년 톱5 진입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해부터 해외투자, 대체투자, 헤지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물론 TDF 사업까지 뛰어들며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같은 행보에 따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2.42% 늘어난 165억 5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박규희 대표의 갑작스러운 부재는 회사에 지속적인 성장과 후임 리더 발굴이라는 과제를 남기게 됐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주소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메이크잇 대표자 : 박수인 사업자번호 : 639-86-0105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8-서울서대문-0732호
   대표번호 : 02-3141-7773 FAX : 02-3143-7774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신촌3로 2-26 [10880]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훈 (uha@etftrend.co.kr)
   Copyright © (주)메이크잇.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