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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답답한 증시, 이색 ETF 주목... 희토류, 옥수수 ETF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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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6-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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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증시, 이색 ETF 주목... 희토류, 옥수수 ETF 관심 집중

 

미중 무역분쟁의 확산으로 증시 조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색 ETF가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 상장된 이색 ETF는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 차원에서 편입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주목받는 ETF는 희토류 ETF다. 중국 당국이 무역분쟁 반격카드로 희토류를 선택하며 몸값이 급등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상장된 ETF 중에서 희토류 익스포져를 보유하고 있는 ETF로는 VanEck Vectors Rare Earth/Strategic Matals ETF (REMX)가 유일하다. 최근 REMX는 미중무역분쟁이 격화되며 최근 2주간 약 14.4%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옥수수 투자 ETF도 관심대상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미국 중 서부지역 홍수로 농산물 수급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옥수수가 타격이 크다. 파종시기가 지연되며 옥수수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그 영향으로 미국 농무부는 2일 기준으로 옥수수와 대두의 파종면적이 전년 대비 29%, 47%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수급차질에 옥수수 ETF도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농산물 ETF로는 Invesco DB Agriculture Fund (DBA)Teucrium Corn Fund (CORN) 등이 있다.  

  

 

수익률 ‘굿’ 인프라펀드, 하반기도 엄지척?

  

도로, 공항, 터널, 항만, 통신망 등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에 투자하는 인프라펀드가 올들어 13%대 수익률을 달성했다. 인프라펀드는 주로 사회간접자본 건설 및 개발 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관련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얻어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뮤추얼펀드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TIGERS&P글로벌인프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으로 연초 이후 21.28%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 ETF인 ‘삼성KODEXS&P글로벌인프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은 21.04%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이들 ETF는 S&P Global Infrastructure Index를 기초지수로, 1좌당 순자산 가치의 변동률을 원화로 환산한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운용한다. 올 1월 평균 2400선에 머물렀던 S&P Global Infrastructure Index는 지난달 평균 2600선에 육박하는 등 연초 대비 8%대 상승했다.


 
 
원자재 희비…金·銀 `활짝` 원유·가스 `울상`
  
미국의 관세전쟁과 이로 인한 위험자산 기피 현상으로 원유·가스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급락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확산되면서 금과 은은 빠른 속도로 수익률을 회복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유 상승에 베팅한 상품들의 수익률은 최근 한 달(5월 7일~6월 7일) 새 -15% 이상을 기록했다. 이 기간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WTI원유선물TIGER원유선물 Enhanced 수익률은 -14.7%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2.59달러로 지난 한 달간 14% 이상 떨어졌다. 경기 둔화 우려에 미국 원유 재고 증가까지 겹치면서 원유가 약세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천연가스 가격(지난 6일 기준 MMbtu 당 2.32달러)도 지난 한 달간 8.7% 떨어졌다. 지난해 말 고점(4.84달러)에 비해서는 50% 이상 급락했다. 반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과 은값은 치솟았다. 6일 기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값은 온스당 1337.6달러로 4.4% 올랐다. 연중 최저점에 머물던 가격이 일주일 만에 2월 최고점까지 접근한 것이다. 은 가격도 4.1% 올랐다.
 
 
 
증시 부진 속 ETF 인버스·레버리지 투자 증가세
 
최근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레버리지나 인버스 유형 종목에 투자금이 증가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 5288억 원으로 전월(1조 2788억 원)보다 19.5% 늘었다. 5월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5조 3828억 원으로 4월(5조 3783억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ETF 시장의 거래가 활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KODEX 레버리지',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인버스', 'TIGER 200선물인버스2X' 등 레버리지·인버스 유형이 그중 6개를 차지했다. 개별 주식 종목이나 일반 주식형 ETF 투자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자 기초지수 상승률의 2배 수익을 추구하는 레버리지나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형 투자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G20 재무장관회의, "암호화폐 규제 국제표준안 마련할 것"
 
9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은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암호화폐가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의 깊게 다루고 있음을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투자자 보호 정책,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조달 방지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국제 표준 규제안을 마련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암호화폐에 대한 포괄적인 금융 규제안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동 책임”이라고 언급했다. 주최국인 일본의 아소 다로 재무장관도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각국이 공통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면서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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