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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글로벌 인프라 수요 증가세, 인프라 ETF 주목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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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6-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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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프라 수요 증가세, 인프라 ETF 주목할 만

An ETF to Capture the Growing Global Demand for Infrastructure (2019.6.3. ETF TRENDS)

 

투자자들이 전통적 주식과 채권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프라 관련 ETF에 주목하고 있다. FlexShares Exchange Traded Funds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Christopher Huemmer는 전세계적인 인프라에 대한 수요증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OECD가 각국에 전세계 인프라 지출에 필요한 70조 달러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국 정부가 45조 달러만을 배정한 점을 지적하며 25조 달러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지출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선진국은 인프라의 업그레이드와 현대화가 필요하고 신흥국에선 급성장하는 중산층의 요구를 충족시킬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한 만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2030년까지 40조 달러가 넘는 글로벌 인프라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Huemmer는 "인프라는 예측 가능한 수익과 비용 때문에 자본과 고정 수입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호황과 불황의 주기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여전히 물, 통신 서비스, 도로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비탄력적인 수요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인프라 분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FlexShares STOXX Global Broad Infrastructure Index Fund (NFRA)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신흥시장 ETF, 무역전쟁 공포에서 회복세

Emerging Market ETFs Have Been Brushing Off the Latest Trade Fears (2019.6.3. ETF TRENDS)

 

신흥시장 ETF가 최근 계속해서 미국 증시를 압박하고 있던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를 일부 해소해 주었다. 지난 주 S&P500 지수가 2.6% 하락한 가운데 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 (IEMG)는 1.9% 상승했고 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 (VWO) 역시 2.0% 상승했다. 또한 6월 3일 월요일, 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 (IEMG)는 0.7%,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 (EEM)은 0.8%, iShares MSCI Chile Capped ETF(ECH)는 2.7% 상승하는 등 신흥시장 강세가 지속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MSCI 신흥시장 지수가 2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월요일 신흥시장의 강세는 중국의 제조 활동이 회복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발표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5월 중국 Caixin/Markit 팩토리의 PMI지수는 50.2로 예상했던 50보다 약간 높았고 4월 PMI지수 역시 50.2였다. Caixin은 “전반적인 신규 사업이 증가하면서 중국 제조업체들의 구매 활동이 다시 확대됐다”며 “비록 미미하지만 이는 5개월만의 구매 증가”라고 밝혔다.

 

 

 

시장지수 하락에도 원자재 부문 상승

Basic Materials Sector Holding Up As Market Indices Take A Bruising (2019.6.3. ETF TRENDS)

 

다우지수는 금요일 25,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져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12월 이후 7% 가까이 하락했고 나스닥 역시 2010년 5월 이후 최악의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원자재 부문은 오늘도 Exxon Mobil Corp (XOM) Chevron Corp (CVX)가 각각 1.13%와 1.55%씩 오르면서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자재 부문은 원자재의 발굴, 개발, 가공에 관여하는 기업을 나타내는 주식의 범주로 이 부문에는 광업과 금속 정제, 화학 제품, 임업 생산품 등이 포함된다. Exxon Mobil Corp는 석유와 천연가스의 새로운 매장량을 발굴하고 생산할 뿐만 아니라 정제 및 화학적 발자국을 확대할 수 있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확장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르면 2024년 미국 셰일(shale) 분야 1위인 페름 분지에서 하루 100만 배럴의 셰일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 전체 원자재 부문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이날 2.5% 가까이 오른 Materials Select Sector SPDR Fund (XLB)를 고려할 수 있다.

 

 

 

지정학적 요인에서 창출되는 투자기회

Geopolitical Impact Creates Investment Opportunities (2019.6.3. ETF TRENDS)

 

근래 지정학적 요인의 전개가 장단기적으로 투자 구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때 글로벌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나름의 위험도 수반하지만 해외 시장이 주는 기회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IQ 500 International ETF (IQIN)와 같은 ETF는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QIN은 IndexIQ에서 개발한 IQ500 국제지수의 실적을 반영하며 2007년 12월 31일부터의 라이브트랙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해외 시장에 관심이 있지만 외화 변동에 대해 보다 중립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ETF 투자자들은 50%는 헤지되어있고 50%는 헤지 되어있지 않은 옵션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품에는 IQ 50 Percent Hedged FTSE International ETF (HFXI), IQ 50 Percent Hedged FTSE Europe ETF (HFXE) 그리고 IQ 50 Percent Hedged FTSE Japan ETF (HFXJ) 등이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 미뤄

SEC Kicks Can on Bitcoin ETF Decision(2019.6.3. ETF TREND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VanEck Associates Corp와 SolidX Partners Inc의 비트코인 상장계획 승인을 연기했다. 위원회는 제안된 규칙 변경이 무엇보다도 사기성 혹은 조작적 행위를 방지하고 정당하고 공정한 거래원칙을 보호하는 법 제6조 (b)(5)항과 일관성을 가질 수 있는지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Cboe Global Markets Inc의 제안에 대해 기관이 승인할 것이라고 예상해온 암호화폐 팬들에게 실망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포브스는 “승인이 완전히 거부된 것이 아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많은 암호화폐 지지자들을 포함하는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따라서 비트코인 ETF의 승인은 시간문제”라는 낙관론을 펼쳤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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