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n ETF] 주식형펀드 상승세에도 중공업 ETF 하향세 > ETF 뉴스룸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ETF InsightExchange Traded Funds

ETF 뉴스룸

[이슈 in ETF] 주식형펀드 상승세에도 중공업 ETF 하향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3-12 12:59

본문

조선업2.jpg


 

 

주식형펀드 상승세에도 중공업 ETF 하향세 

 

최근 국내 증시가 지난해 말 대비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춤했던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오르고 있으나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중공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최근 수익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조선업종 내 일부 종목의 실적 부진, 유상증자 및 M&A(인수합병) 이슈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한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는 ETF ‘코덱스(KODEX)200’, ‘타이거(TIGER)200’ 등은 각각 3.99%, 4.03%(3개월 기준) 수익률을 냈다. 지수 흐름 보다 약 2배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 ‘코덱스 레버리지’는 약 6.90%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 ETF의 수익률 상승은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증시 흐름도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 지수는 이달 8일 기준 21377.44p로 3개월 전(2052.97p) 대비 4.11% 올랐다. 코스닥도 3개월 전 보다 7.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중공업(조선업종)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둔 ETF는 마이너스(-) 7%가 넘는 손실을 냈다. 조선·중공업종을 기초자산으로 한 펀드(ETF) ‘KB스타(STAR) 200중공업’ ‘TIGER 200 중공업’은 각각 -7.19% 손실(3월 11일 기준)을 낸 상태다.  

 

중공업 ETF에 구성된 주요 종목 가운데 두산밥캣(-3.86%), 현대중공업(-5.63%), 현대중공업지주(-11.16%), 대우조선해양(-13.62%), 현대엘리베이(-17.22%) 등은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삼성중공업을 제외하고 모두 주가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다. SK증권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에 대해 “기본적으로 두 회사 모두 상장사인 만큼 유상증자 과정에서 희석 효과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라며 “주가에는 단기 악재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은 jilovee@etftrend.co.kr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주소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메이크잇 대표자 : 박수인 사업자번호 : 639-86-0105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8-서울서대문-0732호
   대표번호 : 02-3141-7773 FAX : 02-3143-7774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신촌3로 2-26 [10880]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훈 (uha@etftrend.co.kr)
   Copyright © (주)메이크잇.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