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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에너지 ETF, 18개월 만에 대규모 자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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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2-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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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TF, 18개월 만에 대규모 자금 이탈

Investors Flee a Big Energy ETF (2019.1.31, ETF TRENDS) 

 

작년에 계속 하락했던 Energy Select Sector SPDR (XLE)가 2019년 들어 좋은 흐름을 보이다가 지난주 하락세를 보였다. XLE는 S&P Energy Select Sector Index를 기초지수로 지수의 실적을 추종하며, 엑슨모빌(XON), 쉐브론(CVX) 등 미국 에너지 대형주를 99.7%, 영국 에너지주를 0.3% 편입하고 있는 에너지 ETF이다. XLE는 전년대비 8.63% 올랐지만 지난주에는 2.41%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일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XLE에서는 지난주에 6억 3천 2백만 달러가 유출되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7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유출을 기록했다.

 

 

 

마침내 일어나고 있는 은 ETF

Finally Some Good News for Silver ETFs (2019.1.31, ETF TRENDS) 

 

2019년에 접어들면서 많은 원자재 시장 분석가들은 은이 금년의 주요 귀금속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은과 iShares Silver Trust (SLV)와 같은 ETF는 올해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지난주에 비해 거의 3.41% 상승하면서 SLV가 마침내 무기력한 모습에서 벗어났다. 은과 SLV의 경우, 올해 금속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런던에 소시에테제네랄 분석가인 로빈 바의 추정에 의하면 약 26,000톤의 은이 올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는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이며 세계적 수요가 다시 최고치를 기록할 것임을 의미한다.

 

 

 

GE 호실적 발표에 비중 높은 ETF 일제히 상승

ETFs with GE Higher as Company Reports Strong Q4 Revenue (2019.1.31, ETF TRENDS) 

 

GE는 작년 7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서 퇴출되고, 가스 터빈 문제에 따른 엑셀론 공장 폐쇄 압박에 흔들렸다. 하지만 월요일 예상보다 높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17% 상승했다. 주당 17센트의 수익은 예상치 22센트보다 낮지만 4분기 매출은 332억 8000만 달러로 월가의 예상 매출 326억 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GE의 비중이 높은 ETF로 Davis Select US Equity ETF (DUSA)는 1.46%, Oppenheimer S&P Ultra Dividend Rev ETF (RDIV)는 0.85%,  SPDR Kensho Clean Power ETF (XKCP)는 1.33% 상승했다. GE는 2000년 8월 시가총액이 6천억 달러에 육박하던 시절부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급락했고, 2015년 12월에는 다시 3천억 달러까지 회복했다. 그 이후 GE는 주당 31달러였던 2017년 1월 이후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극소용돌이 한파에도 천연가스 ETF 하락

Natural Gas ETFs Head Lower Despite Colder Temps from Polar Vortex (2019.1.31, ETF TRENDS) 

 

극소용돌이로 인한 미국 중서부와 미국 동부 연안의 역사적인 한파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천연가스 ETF인 United States Natural Gas Fund (NYSEArca: UNG)은 1.41% 하락했다. 한편, 미국 중서부와 미국 동부 연안의 전기와 가스 시스템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험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전력과 가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부 지역이 이미 정전 사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극소용돌이의 영향을 받는 영역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이 천연가스를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고려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천연가스 가격 변동폭을 감안할 때 그 위험성 또한 고려해야 한다.  

 


 

김성훈 uha@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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