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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글로벌 기관투자자, 신흥국 주식비중 확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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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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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투자자, 신흥국 주식비중 확대 움직임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이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주식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예일대학기금은 미국 주식 비중은 2017년 4%에서 2019년 3%로 낮추지만, 해외 주식 비중은 15.5%를 유지했다. 선진국 7.0%, 신흥국 8.5%로 배분하고 신흥국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바탕으로 해외주식 비중을 2017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 것이다. 네덜란드 연기금 ABP 역시 신흥국 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지난해 하반기 선진국 대비 신흥국 약세에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며 비중을 늘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늘리면서 지난 1월에 우리나라 VIP 자산운용에 추가 자금 일임 의사를 전달한 바 있는데, 그 결과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돈이 몰리게 되었다. 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는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어 왔으나 1월 이후 6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적었던 신흥국 주식은 무역분쟁 해소와 더불어 밸류에이션이 부각되면서 아시아(일본 제외) 주식 ETF와 신흥국 주식 ETF는 자금 유입 규모가 커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해외 ETF' 과정 신설…내달 19일까지 모집

 

한국금융투자협회 산하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집합교육과정을 오는 3월 12일부터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외 ETF 과정은 금융상품 컨설팅 및 프라이빗뱅킹(PB) 영업에 필요한 해외 ETF 상품의 투자 현황과 투자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금융 투자회사 상품개발 관련 업무 및 영업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 ETF 상품별 투자 트렌드, 투자 사례 및 전망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외 ETF 투자에 대한 학습을 통해 금융투자상품 상담 및 영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교육기간은 3월 12일과 3월 14일 양일간 6시간이며 교육생 모집 기간은 2월 19일까지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참조 (http://www.kifin.or.kr/)


  

 

이지은 jilovee@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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