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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한발 물러선 트럼프, 미국 셧다운 일시 해제... S&P500 ETF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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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1-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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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물러선 트럼프, 미국 셧다운 일시 해제... S&P500 ETF 일제히 상승

Trump Announces Deal to End Government Shutdown (2019.1.25, ETF TRENDS)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일시적으로 정부 운영 재개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2월 15일까지 정부 운영 재개를 포함한 최근 조치에 서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7억 달러 규모의 국경 장벽 예산을 포함하지 않으면 지출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상원과 하원에서 가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한시적 지출안에는 국경 장벽 예산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0포인트 이상 상승 시작한 후 전날대비 200포인트 상승세를 보이다가 122포인트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Direxion Daily S&P 500 Bull 2X ETF (SPUU) 및 Direxion Daily S&P500 Bull 3X ETF (SPXL)와 같은 레버리지 S&P 500 ETF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SPUU는 1.82% 상승했고 SPXL은 2.6% 상승했다. 

 

 

 

글로벌 경제 전망의 지렛대가 된 중국 ETF

A China ETF Becomes a Go-To Play for Global Bets (2019.1.25, ETF TRENDS)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세계 경제 성장의 주요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중국 ETF를 세계 경제를 전망하는 한 방법으로 보고 있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블룸버그통신은 iShares China Large-Cap ETF (FXI)가 빠른 속도로 세계 무역전쟁, 미국의 주식변동성, 중국의 성장 전망에 거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수단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크로 리스크 어드바이저스의 전략가 비나이 비스와나단은 중국이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FXI로 중국에 간단히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FXI는 FTSE China 50 Index 지수를 기초지수로 활용하여 지수의 실적을 추종하며, 주로 대형주를 보유하고 있다. 벤치마크는 홍콩에 60% 정도 비중을 두고 있으나 FXI는 홍콩에 99% 이상 투자하고 있다. 노이베르거 베르만 그룹의 브래드 탱크는 2019년 경기 침체의 진정한 위협은 미중 무역 분쟁 악화로 인한 중국의 경기 둔화라고 지적했다.

 

 

 

베네수엘라 공급 차질 우려, 원유 ETF 일제히 상승

Oil ETFs Maintain Momentum on Supply Outlook (2019.1.25, ETF TRENDS)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한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 차질이 감지되면서 원유와 에너지 관련 ETF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PDR Oil & Gas Equipment & Services ETF (XES)는 3.7% 상승했고, 뒤이어 United States Oil Fund (USO)는 0.7%, United States Brent Oil Fund (BNO)는 0.6%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의 올해 원유 생산량이 3분의 1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네수엘라 생산량은 경제난으로 인해 지난 5년 동안 이미 50% 감소했다. RBC 캐피털 마켓은 미국의 제재가 없더라도 하루 120만 배럴의 생산량이 30만 배럴에서 50만 배럴 사이로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전히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아르헨티나 ETF

Risks Remain For Resurgent Argentina ETFs (2019.1.25, ETF TRENDS) 

 

2018년 최악의 시장이었던 아르헨티나는 통화 가치 폭락과 금리 인상, 구제 금융 우려의 불씨가 남아 있는 가운데, 아직 신년이지만 남미 2위 경제대국의 주식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Global X MSCI Argentina ETF (ARGT) iShares MSCI Argentina and Global Exposure ETF (AGT)는 올 들어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아르헨티나의 경제 리스크를 언급하고 있다. 피치 등급은 최근 성명을 통해 지난해 아르헨티나는 재정적자 목표치를 달성했지만 향후 목표치 달성 여부는 여전히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중앙은행은 페소의 하락을 막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왔는데, 이는 재정적 압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리스크에는 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 손실, 2018년 인플레의 급증으로 인한 압박, 다가오는 선거가 포함된다. 긍정적인 소식으로 최근의 데이터는 아르헨티나의 재정 적자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 금 $1,350 간다

Gold Gets a Price Target Increase to $1,350 (2019.1.25, ETF TRENDS) 

 

SPDR Gold Shares (GLD)는 런던 금고에 보관된 현물 금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세계 최대의 금 현물 보유 ETF이다. 금과 금 ETF는 2019년 들어 부진했다. 그러나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금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면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 초 캐나다 임페리얼 상업은행(CIBC)은 온스당 1,300달러에서 1,350달러로 금 목표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CIBC는 "저금리 기대치와 더불어 저성장,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향후 2년 동안 귀금속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이끌어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CIBC 애널리스트들은 금값 상승 요인을 살펴보면 세계 경제가 침체되면서 실질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올해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완만하기 때문에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올해 한 번만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훈 uha@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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