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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한국운용, SSGA와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ESG ETF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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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1-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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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SSGA와 손잡고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ESG ETF 출시 예정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SSGA, State Street Global Advisors)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투자와 관련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SG는 투자 과정 및 의사 결정에 있어 기업의 환경(Environment)과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지배 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운용은 SSGA와의 협업을 통해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SSGA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2조 5100억 달러(2,832조 7,9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3대 운용사이다. 해당 운용사는 ESG 투자를 통해 200조 원가량을 운용하고 있다. 로리 하이넬 SSGA 글로벌 부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SGA는 ESG 리더십을 30년간 확보한 상태"라며 "이는 경제적 번영과 사회적 진보를 위한 책임 있는 투자를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심재환 한국운용 멀티 전략본부장은 "최근 ESG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연기금을 중심으로 이미 투자 흐름이 시작됐다"라며 "한국운용은 액티브펀드에서 ESG를 활용하고 있고 향후 SSGA와의 협업을 통해 관련 ETF 등을 출시해 관련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한국운용은 한국 시장에 출시하게 될 ESG ETF는 국내에 투자하는 상품이기보다는 해외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SGA에서 성공한 바가 있는 미국 지역에 대한 다양성에 초점을 둔 ETF를 출시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런 상품이 인기를 끌다 보면 국내 기업 환경도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운용 수탁액 80조 돌파, ETF·TDF 원투펀치 영향

 

삼성자산운용이 지난주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처음으로 수탁액 80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지수펀드(ETF)타깃데이트펀드(TDF)에서 큰돈을 끌어모은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자산운용 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수탁액이 80조 3,216억 원(자회사인 삼성 액티브자산운용·삼성 헤지자산운용 포함)을 기록했다. 18일 기준 국내 자산 업계 수탁액 1위는 삼성자산운용이며, 2위는 71조 2,734억 원인 미래에셋자산운용, 3위는 53조 4,169억 원인 KB자산운용이다. 그 뒤를 한국투자신탁운용(36조 2,984억 원)과 신한BNPP자산운용(35조 979억 원)이 잇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수탁액 증가에는 ETF가 큰 몫을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 시장에서 53.1%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패시브 자금이 대거 유입된 ETF 시장 성장 효과가 가장 많이 집중됐다. 2016년 처음 출시돼 지난해 수탁액 5,000억 원을 돌파한 TDF도 수탁액 증가에 한몫했다. 지난해 말 기준 TDF 시장은 약 1조 3,000억 원 규모로 삼성자산운용의 한국형 TDF 시리즈가 시장점유율 약 4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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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반등 영향, 레버리지 ETF 수익률 상승

 

연초 주식형펀드 수익률 상위권에 상장지수펀드(ETF)가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수를 추종하는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동시에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승한 결과다. 22일 한국 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중에서 수익률 상위 1~10위 중 8개가 ETF 레버리지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펀드는 2개에 불과했다. 가장 큰 수익을 올린 ETF는 정보기술(IT) 업종에 투자하는 TIGER 200IT레버리지 (243880)이다. 코스피 200 정보기술지수를 기초지수로 활용해 연초 이후에만 11.65%의 수익을 올렸다. 

 

투자자들이 활짝 웃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점을 찍고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 덕분이다. 상위 10개 펀드는 각각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면서도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큰 비중으로 담고 있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IT 레버리지 상품에서 가장 많이 투자하는 종목은 TIGER 200 IT (139260)(19.32%)와 삼성전자(16.44%)였다. 하위펀드인 TIGER 200 IT ETF 역시 삼성전자 비중이 12.09%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37,450원까지 추락하면서 52주 신저가로 주저앉은 후 반등을 이어가며 42,000원선을 회복한 상태다. 1월 이후 미중 무역협상 진전,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등의 환경 개선으로 대형주 위주의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초 이후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펀드는 KODEX 200 (069500)로 5,932억 원이 유입됐다. 이어 TIGER 200 IT (139260)(2,439억 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252670)(1,431억 원)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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