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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뱅가드, 레버리지·인버스 ETF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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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1-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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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레버리지·인버스 ETF 취급 중단 선언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레버리지(2배수) 및 인버스(역방향) 상장지수펀드(ETF) 취급을 중단하면서 국내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뱅가드는 이달 22일부터 레버리지ㆍ인버스 ETF를 취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자사 ETF 발행을 중단하는 것은 물론, 뱅가드에서 운용하는 브로커리지 플랫폼에 타사 ETF 역시 담지 않겠다는 얘기다.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란 미국 자산운용사가 운영하는 일종의 판매 플랫폼으로, 우리나라 자산운용사에는 없는 개념이다. 이는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레버리지ㆍ인버스 상품 리스크가 너무 커진 데다, 뱅가드의 철학인 장기투자 이념에 부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간이 사라진 주식시장, 기계가 운용하는 자금 1경 8천 조 원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성을 능가하는 싱귤래리티(특이점)가 찾아올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그 파도가 좀 더 일찍 들이닥치고 있는 곳이 바로 금융·증권시장이라고 15일 보도했다. 기계와 AI가 이미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고 변동성을 키우고 매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 신문은 디지털 기술 발달로 인간의 존재감이 급격하게 희미해지는 '무인 시장'의 실상을 전했다. 전 세계 주식시장이 출렁댔던 지난 연말연시, 싱가포르 고층빌딩에서 야마다 다케주씨는 투자자로부터 쇄도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주문을 컴퓨터를 통해 담담히 처리했다. 야마다씨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빈도매매(HFT) 업체, 플로우 트레이더스의 트레이더로 일하고 있다. 플로우 트레이더스의 거래대금은 작년 1~9월에만 6천300억 유로(807조 원)에 달해 전 세계 ETF 시장에서 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보스턴컨설팅과 헤지펀드 리서치에 따르면 인간이 지시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운용되는 자금은 지난 2017년 1천 800조 엔(17조 달러, 약 1경8천조~1경9천조 원)에 달해 글로벌 운용 총액의 21%를 차지했다. 

 

 

 

코스피, 2,100선 진입 기대감 

 

전일 코스피가 2,097.18에 마감하면서 2,100선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밤 사이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영국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에도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수급 상황이 우호적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만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전망 우려로 박스권에 머무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한국 증시는 외국인이 움직이는 장이다. 외국인이 나타나면 시장은 오르고, 외국인이 사라지면 시장은 빠진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ETF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은 한국 증시도 수급 개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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