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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외국인 비차익 매수, 신흥국 ETF 설정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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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1-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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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비차익 매수, 신흥국 ETF 설정액 증가


글로벌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 설정액이 늘어나면서 외국인 비차익 매수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12월 선물 만기 이후 투자자별 프로그램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2영업일을 제외하고 꾸준히 순매수를 기록했고, 누적 순매수 금액은 2조 1000억 원에 달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9,600억 원 순매수한 것에 비해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가 상당히 컸던 셈이다. 실제로 글로벌 EM ETF의 설정액과 외국인 비차익거래 누적을 비교해 보면 거의 유사한 패턴으로 나타난다. 특별한 이슈가 불거지지 않는 이상 외국인 비차익거래의 매수세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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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커뮤니케이션서비스 ETF 2종 상장

 

1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 (315270) ETF와 KB자산운용의 KBSTAR 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 (315480)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됐다. 이들 상품은 코스피200 종목 중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섹터 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구성 종목은 SK텔레콤, NAVER, 엔씨소프트, 넷마블, KT, 카카오, LG유플러스, 제일기획, 이노션, CJ CGV, SBS 등 총 11개다. 

 

 


금값 더 오른다, ETF·KRX 활용한 금 거래 유리

 

올해 초 국제 금값은 온스당 1,300달러를 돌파하며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돈에 민감한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량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48.4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급증한 것은 물론, 지난 2015년 4분기 이후 가장 많았다. 

 

러시아의 경우 이 기간 사상 최대치의 금을 사들이며 처음으로 2천t이 넘는 양을 비축하게 됐고, 헝가리도 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를 재건시킬 때만큼 보유량을 늘렸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1년 내 금값이 온스당 1,425 달러로 지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가 금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한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더 높은 수익을 노릴 경우 금값 움직임의 두 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 펀드, 각종 비용을 아끼려면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를 활용하라 조언한다. 두 방법 모두 소액으로 금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으며,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 비과세, 금 ETF는 환헤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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