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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KODEX 미국FAANG플러스(H) ETF, 코스피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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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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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FAANG플러스(H) ETF, 10일 코스피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삼성자산운용㈜이 상장 신청한 KODEX 미국FAANG플러스(H) ETF를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 기술·자유소비재 섹터에 투자하며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기업을 포함해 섹터 내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미국 대형 IT기업 투자가 주요 특징이다. 외화 노출분에 대한 환헤지를 통해 환율 영향을 배제해 기초지수 수익률을 정확히 추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용 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 및 과세 특성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CHECK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오를만한 종목 안 보인다, 지난달 ETF·ETN 비중 역대 최대

 

주식·해외지수·환율 등 다양한 기초지수의 변동폭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ETF와 ETN(상장지수증권)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월간 거래대금이 한국거래소 전체 상장회사 주식 거래 대금의 20%에 육박했다. 개별 종목들의 수익률이 악화되면서 지수 투자를 선호하는 분위기 때문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ETN 12월 거래대금은 39조 9260억 원으로 전체 상장회사 주식 거래대금(160조 9781억 원)의 19.87%에 달했다. 상장사 대비 ETF·ETN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해 말 11.88%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커지는 지수추종 자금, 초과이익 기회 작아져

 

최근 증시에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확대되면서 주식 시장에서 초과이익을 얻을 기회가 제한되고 있다. 지난달 코스피지수는 2.7%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MSCI 한국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ETF인 iShares MSCI South Korea ETF의 유통주식수는 2015년 1월 이후 전고점을 경신했다. ETF 비중이 높은 미국과 아일랜드계 자금과 ETF 비중이 미미한 영국이나 룩셈부르크계 자금의 방향성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한국 시장 역시 패시브 자금으로 추정되는 외국계 자금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수에 편입된 대형주와 시장 전체 수급의 방향성 역시 비슷해지는 추세다. MSCI 한국지수 상장 종목 중 전체 순매수와 상관관계가 낮은 종목으로는 SK텔레콤 275,000 -0.54% 한국전력 35,200 +3.23% 삼성물산 107,500 -0.46% LG전자 62,000 -3.43% 한온시스템 10,650 -3.62% 등이다. 이들의 최근 상승률은 코스피200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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