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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대중국 수출 재개에도 수출량 줄어 콩 ETF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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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8-12-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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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수출 재개에도 수출량 줄어 콩 ETF 하락

Soy ETF Slips as USDA Confirms U.S. Resumed Sales to China (2018.12.13, ETF TRENDS)

 

미중 무역 협상 재개에도 불구하고 대두의 대중국 수출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대두 선물 및 상품 관련 ETF가 하락했다. Teucrium Soybean Fund (SOYB)는 목요일 1.1% 하락하였고 CBOT 대두 선물은 1.4% 하락한 부셸당 9.205달러로 마감하였다. 미국 농산부에 따르면, 민간 수출업자들은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에 113만 톤의 미국산 대두를 수출하여 무역 정전을 합의한 12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트럼프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엄청나게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무역 협상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중국이 얼마나 많은 양의 대두를 구입할지는 불분명하다. 갑자기 중국 수요가 줄어들면서 미국산 대두 가격은 지난 1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SOYB는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초 대비 5.9% 하락한 상태이다.

 

 

 

1년간 세계 경제 악화로 고통받는 상품 ETF

Commoditiy ETFs Suffer Through a Year of Global Strife (2018.12.13, ETF TRENDS)

 

세계 경제 침체 우려와 무역 긴장 고조, 미국 달러 강세가 반영되어 상품 및 관련 ETF는 올해 하락을 피하지 못하였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가장 광범위한 상품 관련 ETF인 Invesco DB Commodity Index Tracking Fund (DBC)은 6.7% 하락하였고, iShares S&P GSCI Commodity-Indexed Trust (GSG)는 7%, United States Commodity Index Fund (USCI)는 9.1% 각각 하락하였다. 유가가 15% 이상 떨어지면서 Bloomberg Commodity Index는 올해 7%가량 하락했다. 한편 월스트리트 저널의 이라 로스바쉬빌리(Ira losebashvili)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는 올해 16%, 커피는 23%, 목재는 28% 하락했다. 상품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은 대단하다. EPFR Global의 데이터에 따르면, 상품 관련 펀드로부터 110억 달러 이상 손실이 발생했다. 반면 미국 달러 강세로 인해 미국산 상품 가격은 상승했다.

 

 

 

에너지 ETF 반등에 베팅하는 트레이더

Traders Bet on a Rebound For This Energy ETF (2018.12.13, ETF TRENDS)

 

VanEck Vectors Oil Services ETF (OIH)와 같은 원유 서비스 주식 및 관련 ETF는 유가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유가가 하락하면 펀드 수익률도 떨어진다. OIH는 4분기 유가 급락으로 31% 이상의 손실을 입어 가장 큰 폭의 분기 하락을 기록했다.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축 움직임은 OIH 회복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OIH는 지난주 동안 13% 이상 하락했다. 반면 몇몇의 전문가들은 석유 관련 주식의 큰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원유 서비스 관련 주식은 일반적으로 유가와 상관성이 높으며 유가 움직임에 따라 에너지 섹터에서 최악 또는 최고 성과를 보였다.

 

 

 

2019년 달러 약세 전망

Dollar Departures Could be Seen in 2019 (2018.12.13, ETF TRENDS)

 

미국 달러는 2018년 실적이 우수한 화폐 중 하나였다. Invesco DB U.S Dollar Index Bullish Fund (UUP)는 주요 선진국 통화의 통화량에 대한 달러의 움직임을 추적하는데, 연간 약 8% 상승세를 보였다. 몇몇의 분석가들은 2019년에는 달러의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분석가들은 연초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은 장기 하락 추세에서 단기 반등으로 보고 있다. 달러 약세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달러 하락 전략인 Invesco DB US Dollar Index Bearish (UDN)을 통해 달러 약세를 활용할 수 있다. UDN은 올해 6.30%가량 하락했다. 많은 전문 투자자들은 데이터를 근거로 2019년 초 달러 약세를 전망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위원회(FRB)가 올해 4번째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9년의 긴축 사이클을 늦추거나 중단시키면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김재윤 rla94v@etftre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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