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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브렉시트, 프랑스 ETF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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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8-11-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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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프랑스 ETF에도 영향

Brexit Drama Plagues France ETF (2018.11.28, ETF TRENDS) 


브렉시트 협상으로 영국 주식과 iShares MSCI United Kingdom ETF (EWU)와 같은 ETF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ETF들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는 가장 큰 프랑스 ETF인 iShares MSCI France ETF (EWQ)가 포함된다. 유로존에서 독일 다음으로 경제 규모가 큰 프랑스는 이번 분기에도 주가 하락폭을 높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6억 4400만 달러 규모의 EWQ는 지난 월요일 1억 6600만 달러의 유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10년 내 가장 많은 일일 유출액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유로존의 잠재적 정치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장 관측통들은 유럽이 2019년에 바람직한 선진국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EWQ는 고급 소비재 제조업체에 크게 할당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에 글로벌 경제와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주요 시장의 소비자 지출이 확고하다면, EWQ가 좋은 성과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정치적 우려 해소, 폴란드 ETF 반등 

Poland ETFs Rebound, Shake Off Political Concerns (2018.11.28, ETF TRENDS)

  

부패 스캔들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ETF는 지난 수요일 단기 추세선을 넘어섰다. VanEck Vectors Poland ETF (PLND)는 3.0% 상승했고 iShares MSCI Poland Capped ETF (EPOL)는 3.6% 상승하며 모두 50일 이동평균의 단기 저항을 돌파했다. 로이터통신은 폴란드 주식시장이 2주 전 금융 규제당국장인 KNF Marek Chrzanowski가 Getin Noble Bank의 폭로로 사임하면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부패 방지 기구인 CBA는 혐의를 부인하는 Chrzanowski를 구속했다. Chrzanowski 퇴임 후 금융제도를 약화시킬 수 있는 스캔들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폴란드 주가는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경의 긴장감 고조, 멕시코 ETF 하락 

Mexico ETFs Have Slid the Past Month as Border Tensions Escalate (2018.11.28, ETF TRENDS)

 

미국-멕시코 국경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iShares MSCI Mexico Capped ETF (EWW)Direxion Daily MSCI Mexico Bull 3X ShsETF (MEXX)와 같은 멕시코 ETF가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EWW는 MSCI Mexico IMI 25/50 Index의 투자 성과를 추적한다. EWW는 지난달 약 10% 하락한 반면 MEXX는 레버리지 3배로 30% 하락했다. AMLO라 불리는 Andrés Manuel López Obrador는 12월 1일 멕시코의 새 대통령으로써 6년 임기를 시작하는데, 그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향후 ETF 성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ETF 하락세 부추기는 FAANG

FAANG Woes Hammer a Big Internet ETF (2018.11.28, ETF TRENDS)  

 

최근 FAANG 거래 악화는 인터넷 관련 ETF를 포함한 수십 개의 그로스 펀드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가장 큰 자산 규모를 가진 인터넷 ETF인 First Trust Dow Jones Internet Index (FDN)은 4분기에 약 16.50%의 손실을 보고 있다. FDN의 50일 이동 평균은 최근에 200일 선 아래로 떨어졌다. FAANG 종목들의 약세는 FDN의 최근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74억 1천만 달러의 FDN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41개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넷플릭스 또한 FDN의 10대 지분 중 하나이다. 이 다섯 개의 종목을 모두 합쳐지면, FDN의 약 32%를 차지한다. Schaeffer’s Investment Research는 "11월 16일 금요일 ETF의 이동평균이 50일 이동평균보다 200일 선 위로 이동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첫 데드 크로스였고 투자자들은 4분기에 FDN에서 7억 3,133만 달러를 인출했다. 현재 FDN은 특별히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과거 데이터는 데드 크로스 이후에 종종 랠리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인터넷 ETF는 2월 9일 57.73달러로 마감한 뒤 다음 달 약 20% 상승해 2016년 3월 4일 67.88달러로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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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파월 의장 시장친화적 발언... 달러 약세, 장기 수익률 상승

Long-Term Yields Rise, Short Fall as Fed Chair Tones Down Rate-Hiking Policy (2018.11.28, ETF TRENDS)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시장친화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세계 주식시장에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은 신흥국 시장에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파월 의장은 28일 뉴욕경제클럽 연설에서 "현재 금리는 경제에 중립적인 수준 바로 아래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 사전에 정해진 통화정책 경로는 없으며,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더욱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지난달 3일 애틀랜틱 페스티벌에서 "정책금리가 중립금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라고 했던 것과 큰 차이가 있는 입장이다. 중립금리는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거나 둔화시키지 않고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적 금리를 말한다. 중립금리에 도달했다는 것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때문에 "금리가 중립 수준 바로 아래 있다"라는 발언은 미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달러는 약세로 전환했고, 미국 금리선물 시장에서 반영된 내년 3월 금리 인상 확률은 기존 44.1%에서 41.8%로 낮아졌다. 

 

 

 

이요셉 josephlee@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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