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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반도체 ETF 투자자 이탈 시작, 2001년 이래 최대 매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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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8-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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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TF 투자자 이탈 시작, 2001년 9월 이래 최대 매도세

Investors Beginning To Flee Hard-Hit Semiconductor ETFs (2018.09.13, ETF Daily News) 

 

반도체 ETF 중 가장 주목받았던 iShares PHLX Semiconductor (SOXX)는 3억 9300만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2001년 9월 7일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2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메모리칩 산업은 2년간의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으나 점차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3월에 자율 주행 차량 시험 중단, 무역전쟁, 암호화폐의 가격 폭락 등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세계 1위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업체인 KLA-Tencor Corp (KLAC)는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에 대한 수출 제약으로 10.6% 하락했다. Micron (MU)의 주가는 지난주부터 13.5% 하락했고, 반도체 전체 부문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25% 수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CLSA의 분석가는 전했다.

 

 

 

터키 중앙은행 금리 인상, 터키 ETF 급등세

Turkey ETF Jumps as Central Bank Sharply Hikes Rates (2018.09.13, ETF TRENDS) 

 

지난 목요일, 터키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리라화를 안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6.25% 인상했다. 금리가 가파르게 인상되면서 터키 관련 ETF도 함께 상승세에 진입했다. 올해 초 대비 50.2% 하락한 iShares MSCI Turkey ETF (TUR)은 이번 금리 인상으로 인해 5.9% 상승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낮은 금리를 유지하라는 대통령 에르도간의 요청에 반발하며, 물가 상승이 안정될 때까지 통화정책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리라화는 달러화 대비 4.3% 상승했다. 중앙은행이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고, 리라화에 압력을 주고 있는 저금리 정책을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도 완화되고 있다.

 

 

 

브렉시트 불확실성 우려, 영국과 EU 금리 동결

UK, EU Leave Interest Rates Unchanged (2018.09.13, ETF TRENDS) 

 

지난 목요일 영국 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은 각각 금리를 동결했다. 영국 은행은 지난달 금리를 0.75% 인상한 이후, 이번 회의에선 금리를 동결했다. 영국 은행은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를 경제 성장의 위험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회의 이후 경제와 시장의 불확실성 징후가 브렉시트 과정에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럽 중앙은행도 통화정책을 현상태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10월 간 자산매입을 150억 유로 상당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은행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유럽중앙은행 총재 Mario Draghi 역시 브렉시트가 경제 성장에 위협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번 결정은 다른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상하거나 경기 회복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등 긴축 정책 시행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2016년 브렉시트 투표에 따라 금리 인하를 결정했던 영국은행은 서서히 금리를 인상하고 있으며, 유럽 중앙은행도 같은 방향의 정책을 시행하는 중이다.

 

 

 

캐나다 마리화나 ETF 투자자, 영구적 미국 입국 금지 우려 가능성

Canadian marijuana investors could face lifetime bans from entering U.S. (2018.09.13, MarketWatch)

 

지난 목요일 보도에 따르면, 마리화나 관련 주식에 투자한 캐나다 투자자들과 관련 산업의 종사자들에 영국적인 미국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러한 처분이 처음은 아니지만, 투자자에게까지 영향이 확대된 것은 이례적이다. Politico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되었으나 몇 개 주를 제외한 미국 연방정부는 여전히 마리화나를 금지하고 있고, 마리화나 투자자들이나 관련 산업 종사자가 마약 밀매 연루자일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이러한 처분이 내려졌다. A Customs and Boarder Protection (CBP)의 대변인은 이번 처분은 항상 시행되어왔던 미국의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약물 남용자, 마약중독자, 미국 법 위반자 혹은 위반하려는 시도, 음모 행위자, 그리고 관리 대상 약물을 옹호하는 외국인은 미국 입국을 금지한다."라고 발표했다.

 

 

 

마리화나 독일 수출 확정으로 Tilray 주가 급등

Tilray stock hits more new highs after deal to ship pot to Germany (2018.09.13, MarketWatch)

 

독일로 마리화나 수출이 확정되면서 Tilray Inc. (TLRY)가 급등했다. TLRY는 지난 목요일 오전 127.27달러로 21% 상승했으며 마리화나 업계 시가총액을 11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Tilary는 목요일 오전 캐나다와 독일 규제당국으로부터 의료용 마리화나를 독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으며, 독일 제약업자들과 제휴하여 마리화나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이요셉 josephlee@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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