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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터키발 경제 위기로 미국 국채 수익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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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8-08-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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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리라화.jpg

 

 

 

터키발 경제 위기로 미국 국채 수익률 급락

Turkey Crisis Knocks Down U.S. Treasury Yields (2018.08.15, ETF TRENDS)

 

터키 리라화 사태 악화에 따라 다우 존스 산업지수가 터키발 경제 위기 직격탄을 맞고 150포인트 하락했다. 세계 시장 영향으로 미국채 30년 벤치마크 수익률은 3.024로 하락하고, 10년 벤치마크 수익률은 2.851로 하락했다. 2년, 5년 단기 국채 수익률은 각각 2.604와 2.724까지 하락했다. 이에 대해 Raymond James의 Kevin Giddis는 "이번 주 일어난 사태는 터키, 관세, 달러화, 그리고 자본시장의 약점에 집중되었다."라고 밝혔다.

 

 

 

미국 연준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시장 파급 영향

Emerging Markets Feeling Ripple Effects of Fed Raising Rates (2018.08.15, ETF TRENDS)

 

통화 정책에서 미국이 가진 우위 때문에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미국 정책에 따른 파급 영향을 받고 있다. 좋은 예가 바로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 (EEM) 상품인데, 지난 3월부터 미국 금리 움직임과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도 준비은행의 전 총재 Raghuram Rajan에 따르면 신흥국 시장들은 금리가 가져오는 파급효과에 매우 익숙하다. 그는 2013년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로 들어 현재 경제 성장의 순풍을 고려한다면, 현 연준 의장 Jerome Powell은 지난 2013년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지 않다고 밝혔다.

 

US FED FUNDS RATE.png

 

Emerging-Markets-Feeling-Ripple-Effects-of-Fed-Raising-Rates.png

 

 

 

포트폴리오 편중을 피하는 글로벌 투자

Avoid Portfolio Isolationism with Investments Abroad (2018.08.15, ETF TRENDS)

 

주요 지수들이 미국 자본 시장의 역대 최고치를 가리키면서, 투자자들의 자본이 미국에만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미국 내 사업이 주로 국내에서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경쟁은 글로벌 시장에서 벌어진다. 투자자들은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들의 포트폴리오는 이미 글로벌 투자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Davis Advisors의 대표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Christopher C. Davis는 "세계화는 실제이며, 미국에서 투자를 한다 하더라도 글로벌 투자자인 셈이다."라고 지적했다.

 

 

 

저점 매수에 나선 금 채굴산업 ETF 투자자들, 한 달 새 12억 달러 추가 유입

ETF Bargain Hunters Look to the Plunging Gold Miners (2018.08.15, ETF TRENDS)

 

터키발 글로벌 시장 위기가 확산되면서 미국 달러가 연중 최고치를 돌파했다. 이 영향으로 수요일 금 가격이 18개월 이래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귀금속 채굴 산업 가치가 급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TF 투자자들은 금 채광 산업에서 추락하는 칼날을 잡으려 하고 있다. 금 채굴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ETF인 VanEck Vectors Gold Miners ETF (GDX)는 지난 수요일 6.2% 하락했으며, 이는 2016년 이래 최저치이다. 그럼에도 ETF 투자자들은 GDX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XTF data에 따르면 지난달 12억 달러의 순자본이 유입되었다.

 

 

 

터키발 글로벌 시장 위기로 단일국가 ETF들 실적 최악

Worst Performing Single Country ETFs (2018.08.15, ETF.com)

 

터키 위기로 리라화는 지난 금요일 14% 폭락했고, 월요일에는 미국 대통령 Donald Trump가 터키산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두 배로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8% 추가 하락했다. 이에 iShares MSCI Turkey ETF (TUR)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55% 폭락했고, 2018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단일국가 ETF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단일국가 ETF 또한 두 자릿수 퍼센트 하락을 겪었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Global X MSCI Argentina ETF (ARGT)는 22.5%, iShares MSCI South Africa ETF (EZA)는 20.9%, SPDR MSCI China A Shares IMI ETF (XINA)는 20.6%, 그리고 First Trust Brazil AlphaDEX Fund (FBZ)의 경우 16.6%의 하락을 기록했다.

 

Worst-Performing Single-Country ETFs Of 2018.png

 

 

 

이요셉 josephlee@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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