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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주도권 잡은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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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7-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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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jpg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주도권 잡은 넷플릭스(Netflix)
Netflix Dominates Streaming Arena (2019.7.10, ETF TRENDS)

 

지난 화요일 넷플릭스의 주가가 2% 상승했다. 1분기 수익, 매출, 가입자 수가 월가의 예상을 훨씬 넘어서면서 나온 결과다. 넷플릭스는 오는 7월 17일 장 마감 이후 2019년 6월에 끝나는 회계 분기에 대한 수익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잭스투자리서치(Zacks Investment Research)에 따르면, 12명의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바탕으로 이번 분기 EPS 전망치는 0.56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작년 같은 분기 EPS는 0.85달러였다.


넷플릭스는 지난 1분기 이후 애플과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전쟁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넷플릭스는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로의 전환은 그 규모가 매우 크고 또 우리 콘텐츠의 성격과 다른 서비스의 콘텐츠가 매우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신규 진입자들이 넷플릭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는 "우리는 훌륭한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보는 데 막대한 수요가 있다고 믿고 넷플릭스는 그 수요의 일부분을 만족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넷플릭스에 대항하려는 새로운 경쟁자는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워너미디어(WarnerMedia)는 최근 곧 출시될 스트리밍 서비스인 HBO Max를 발표했으며, 새로운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함께 NBC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에미 상을 받은 전설적인 코미디 시리즈를 2020년 봄에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피스(The Office)"도 2021년 1월에 NBC유니버셜(NBCUniversal)의 경쟁 서비스로 옮겨 넷플릭스를 떠난다.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미디어 성장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AdvisorShares New Tech and Media ETF(FNG)또는Invesco NASDAQ Internet ETF(PNQI)에 투자할 수 있다.

 
 
 
e스포츠 이벤트에 투자자들 NERD ETF로 몰려
Esports Event Has Investors Seeking Out NERD ETF (2019.7.10, ETF TRENDS)

이번 주 몬트리올에서 기능성 플레이 컨퍼런스(The Serious Play Conference)가 개최된다. 이는 기능성 게임 및 시뮬레이션의 개발자와 게임 기반 학습 프로그램의 제작자들을 위한 리더십 컨퍼런스로 업계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연구원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교육, 기업, 의료, 정부, 군사, 박물관 등 기타 신흥 분야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들이다.

자칭 컴퓨터와 비디오 게임 괴짜들이 컨퍼런스에 앞다퉈 참가하면서 투자자들은 비디오 게임 산업을 부각시키는 ETF를 찾고 있다. 그러한 ETF 중 하나는 비디오 게임 개발자, 플랫폼, 이벤트 및 리그 운영자를 포괄하는 Roundhill BITKRAFT Esports & Digital Entertainment ETF (NERD)이다. NERD 포트폴리오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로는 Sea Limited (SE), Activision (ATVI), Huy (HUYA), Take-Two (TTWO), NetEase (NTES) 등이 있다.

윌 허쉬(Will Hershey) 라운드힐(Roundhill) 최고경영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몇 년간 게임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했다"며 "스트리밍 기술의 발전은 비디오 게임을 스포츠로 변화시켰고,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명 이상 이를 시청했다."고 말했다. 또 허쉬에 따르면 지난해 e스포츠 시장엔 45억 달러가 투자됐다.

세계 게임 매출 예상액은 2018년 1380억 달러에서 2021년 18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일부 업계 관측통들은 그 수치가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의문을 품기도 하지만 라운드힐투자(Roundhill Investments)의 공동 설립자 겸 CIO인 팀 맬러니(Tim Maloney)는 “기회는 실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월, 금리인하 재언급에 미 주식 ETF 기록적 상승
Powell Renews Hope of Rate Cuts, Lifting U.S. Stock ETFs to Records (2019.7.10, ETF TRENDS)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금리인하를 다시한번 언급한 이후 미국 주식 ETF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요일 Invesco QQQ Trust (QQQ)는 1.1% 올랐고,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DIA)는 0.5%, SPDR S&P 500 ETF(SPY)는 0.6% 상승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파월 국무장관이 침체된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자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몇 주 동안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무역 긴장과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가 미국의 경제 전망을 계속해서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샤나 시셀(Shana Sissel) CLS투자(CLS Investments)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모든 이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7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베어드(Robert W. Baird)의 시장전략가인 마이클 안토넬리(Michael Antonelli)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은 이미 파월의 성명이 발표되었을 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었다"며 "그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적극적 투자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이것이 단지 성장 공포라는 것" 이라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7월 중 보험금 인하를 단행하면 경제가 그럭저럭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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