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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칼럼] 기술과 함께 세계로: 아시아 신흥시장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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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8-10-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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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es by BlackRock.jpg

 

 

 

기술과 함께 세계로: 아시아 신흥시장에 주목하라

Going global with technology: Focus on EM Asia (August 2018)

 

Christopher Dhanraj (Head of ETF Investment Strategy of iShares)


 

 

키포인트

 

 

 

  • 지난 몇 년간 기술 분야의 성과는 매우 강세였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주요 기업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지만, 기술은 명백히 세계적인 산업이다. 투자자들이 중요 기술 회사에 접근하고 싶다면 아시아의 신흥시장을 주목해야 한다.
  • iShares는 기술과 아시아의 신흥시장 전체에 우호적이고 건설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두 분야 모두에서 두 자릿수 성과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아시아의 신흥시장이 저렴해 보이긴 하지만, 기술 분야는 합리적으로 가치 평가가 되어있다고 믿는다.
  • 당사는 두 시장 모두에서 장기적인 기회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주시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 투자에 대한 고 수준의 접근 방식을 고려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당사는 상승하는 자본 지출이 수출 중심의 중국, 한국과, 대만과 같은 국가 및 기술 산업에 추가적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세계로: 아시아는 기술의 새로운 근원

 

기술 산업은 지난 몇 년 간 논란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강한 상승랠리 이후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규제와 집중 리스크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기술은 전 세계의 주요 기업들과 함께 하는 세계적인 산업이다.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기회를 제공하지만 기술력의 근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지역은 아시아다. 아시아 중에서도 중국, 한국, 대만과 같은 국가들은 성장하는 기술력으로 높은 효율과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리스크 편중을 염두에 두고, 당사는 투자자들이 글로벌 기회를 포함한 접근 가능한 모든 범위의 기술 분야에 대한 접근을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중국, 한국, 그리고 대만에서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반도체를 포함한 수많은 기술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Figure 1 참조).


Figure 1: Emerging Asia is the (emerging) home of technology

 

[Technology industry weights]

technology-industry-weights.png


[Semiconductor manufacturer sales] 

semiconductor-manufacturer-sales.png

 

Source: Thomson Reuters, 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 Data as of July 30, 2018. Notes: The left chart measures the index weight of technology industries. Indices include the S&P 500, MSCI Emerging Markets Index, MSCI Emerging Markets Asia Index, MSCI China Index, MSCI Korea 25/50 Index, MSCI Taiwan 25/50 Index. The right chart measures the market share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 sales by region.


 

 

기술 산업 전망


기술 분야는 여전히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야이다. 당사의 관점에서는 높은 이익, 수익 성장, 긍정적인 이익 모멘텀, 그리고 인기 있는 광범위한 수익 개정 비율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선택이다. 현재 장기적인 기회도 매력적인 분야이다. 업계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술 투자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고, 아직 많은 다른 산업들도 완벽히 혁신하지 않았다. 장기적인 전망은 잠재적으로 매우 크다.


기술의 근본과 미래는 반도체이다. 매년 더 많은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은 반도체가 필요하고, 소비자 시장은 자동차, 통신, 컴퓨터, 그리고 인터넷 등을 포함하며 더욱 확장하고 있다. 반도체 판매는 현재 몇 년 동안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해왔고, 곧 자리 잡을 인공지능 산업과 타 산업들의 기술력 이용으로 반도체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의 신흥시장은 이로 인해 독보적으로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Figure 1에서 알 수 있듯, 아시아의 신흥시장은 제조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대만의 자본 시장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유리한 구조이다.


기술은 또한 대규모의 주기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자본 지출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 분야에 크게 치우쳐 있다. 이는 수출과 자본 지출에 밀접하게 관련 있는 아시아 기술 및 수출 중심 국가에 주기적인 촉매제 역할을 제공할 수 있다. 자본 지출 상승은 컴퓨팅, 통신, 소비자 및 산업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로 해석할 수 있다. Markit PMI가 세계적인 기술 제조 업체들에게 주문한 부가 구성품들을 보아도 세계적으로 기술 관련 장비들이 얼마나 소비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Figure 2: Rising CAPEX offers broad support to technology equipment

 

[Global technology CAPEX]

global-technology-capex.png


[Global tech firms, new orders]

global-tech-firms-new-orders.png

 

Source: BlackRock Investment Institute, Thomson Reuters, Markit. Data as of July 30, 2018. Note: The left chart shows the year-over-year growth in capital expenditures (CAPEX) on a trailing 12-month basis for the technology sector within the MSCI All Country World Index. The right chart shows the new orders subcomponent of the Markit purchasing manager index. A value above / (below) 50 indicates expansion / (contraction) in new orders from global technology firms.


 

 

정리하며

 

iShares는 당분간 기술 분야의 높은 이익 창출과 수익 성장 때문에 건설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이고, 기술 분야를 보조하는 많은 트렌드들이 이제 막 구체화되기 시작했다고 본다. 무역 긴장이 증가하고 있다 해도, 아시아 신흥시장의 높은 수익성, 다른 시장에 비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그리고 아시아 신흥시장 고유의 역사 및 기술 산업에 대한 호의적인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는 매력적인 잠재적 리스크(또는 리스크에 대한 보상)를 본다. 기술 산업은 글로벌화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만 관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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