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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데일리 시황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 개장 前 투자전략 |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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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9-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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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0.11%, 나스닥 -0.04%, S&P500 -0.14%

-미국 증시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약 보합권에 마감. 8월 시장도 미국은 강세로 마무리. S&P500지수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크게 둔화되었지만 오히려 경기 부양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미국 ISM제조업 지표에 선행하는 중국 제조업 지표가 부진했던만큼 금일 발표될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도 부진한 흐름이 나올 전망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리츠와 바이오 업종이 상승세로 마감. 전일 폭등했던 글로벌 스타는 애플의 위성 통신 기술 채택에도 수익성을 내기가 어렵다는 분석에 급락. 중국 정부의 규제로 급락했던 게임주들은 반등. 줌 비디오는 3분기 실적 가이던스 하향에 16% 급락

-국내증시는 전일 MSCI 8월 리밸런싱에 힘입어 급등세로 마감. 그간 강한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들은 오후장 들어서면부터 강한 순매수로 전환하며 대형주 중심으로 급등장세를 이끔. 삼성전자에만 3000억원이 넘는 순매수가 유입되었고 통신주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로 마감함

"MSCI 리밸런싱에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린 적은 몇 년만에 처음. 본격적인 매수의 시작인지 일시적인지 알 수 없지만 그간 과도하게 매도하던 추세에서 벗어난 점은 긍정적 요인. 향후 1주일 정도 외국인의 매매 흐름을 보고 추세적 매수 여부를 파악할 필요는 있음

-8월 코스피는 -0.1% 하락하며 2개월 연속 약세로 마감. 지난해 9,10월 조정장과 비슷. 9월 증시는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이 예상됨. 물론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진다면 개별기업 장세가 더 연장될 수는 있음. 최근 2달간 부진했던 반도체, 자동차 등 대형 수출주 비중확대 전략 유효.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전가에도 주가가 부진한 음식료 및 경구용 치료제 임상 성공시 큰 모멘텀을 받을 리오프닝(경제재개) 관련 서비스업종 비중확대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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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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