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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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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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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DAX는 상승하고 CAC는 하락하였습니다. 특별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중기 추세로는 상승기조 유지 단기로는 비추세 정체 상태에서의 등락 엇갈림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모멘텀의 발생 역시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증시는 이번주 후반에 예정된 잭슨 홀 심포지옴을 앞두고 소강 상태의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NY market

간 밤의 뉴욕증시는 나스닥의 상승세가 여전히 이어지면서 다른 지수는 강 보합권에 머무는 흐름에서 마감하였습니다. 유럽 증시와 마찬가지로 특별히 새롭게 발생한 모멘텀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잭슨홀 심포지옴을 앞두고 소강 상태의 모습을 보인 가운데 원자재에서의 반등과 이에 따른 주가 추가 반등 그리고 기존 growth 영역 중 일부 종목군의 추가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증시는 상승 형태의 소강상태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다우지수의 경우 강보합을 보이면서 전일 까지 나타난 V자형 단기 회복이 offset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단기 재 상승을 통해서 중기 추세의 고가 갱신 및 상승세 전개로 이어지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나스닥 지수의 경우 상대적, 절대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추가 고가 갱신이 나타난 흐름입니다. 단, 중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고 중기 재 상승 전환으로 전환되는 형태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S&P500 지수 역시 소폭이나마 고가 갱신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기적으로도 재 상승 전환의 형태로 인식할 수 있는 지수 흐름입니다. S&P500 의 경우 사실상 지난주의 하락에도 특별히 바뀐 것이 없습니다. 견조한 중기 상승 채널을 중심으로 등락이 오가면서 상승 채널이 이어지고 있는 동향입니다. 변동성 지수는 소폭 반등을 보였으나 다시 제자리로 찾아간 레벨을 벗어나지는 않는 동향입니다. 변동성 지수상 위험 요인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간 밤에는 중소형주 지수의 상대적 강세가 있었는데 그래서 박스권의 middle level 까지 지수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지수의 흐름을 종합하자면 전일 만큼의 상승세는 없었으나 추세적인 형태는 전일까지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진 모습이며 달리 특별히 위험 요인이 발견되지는 않는 흐름에서 마감하였습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지수의 경우 일부 종목군의 고가 랠리와 함께 대다수 종목군들은 정체 구간내의 등락이 나타나면서 지수는 상승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지수상으로 볼 때나 종목별 동향에서 상승 전환의 징후가 포착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일부 종목군 중심의 랠리 상황입니다. Growth 영역 전반적인 동향은 특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난 2일간 급등세를 보인 종목군이 많았기에 이들은 전반적으로 급등 이후 상승 기조를 유지하는 정체를 보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S/W 업종을 중심으로 새롭게 long sign 이 발생하거나 추가 고점 갱신 등의 상승세가 나타난 종목군도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여전히 시장의 상승 상황을 가장 잘 이끌고 있는 듯 합니다. 한편 cyclical 의 경우 전반적으로 보면 추가 반등세가 전개된 하루였습니다. 전일에 이어 단기 하락에 대한 bottom out 을 확인하여 주는 추가 반등이 전반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하락 리스크는 추가로 경감되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cyclical 영역에서 긍정적인 상승 추세로의 전환이 나타나는 흐름은 없었습니다. 가장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비추세 구간으로의 복귀 혹은 회복 정도입니다. 간 밤의 미국증시 내부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여전히 추세적 랠리는 growth 를 중심으로 이어진 가운데 최근 급등한 종목군은 상승 기조를 유지하는 수준의 조정을 보인 가운데 일부 종목군에서는 추가 상승이 나타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cyclical 은 전일에 이어 전반적으로 추가 반등세를 보였으며 그래서 bottom out 은 확실하게 확인시켜 주고 있지만 그 이상의 긍정적 추세 전환 신호가 발생하지는 않은 하루였습니다.

환율 : 달러는 추가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그래서 단기 재 상승한 부분이 추가로 offset 되는 모습입니다. 달러의 하락 전환 추세가 형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상승 개연성이 사라진 것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금리 :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장기물의 상승 형태 역시 기존의 비추세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는 동향입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반등을 했고 그래서 단기 실질금리의 상승은 주춤해 진 모습입니다. 금리가 전반적인 반등의 흐름을 보였으나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난 하루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잭슨 홀 심포지움을 앞두고 비추세 상황의 등락이 나타났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원자재 : 원자재는 전반적으로 추가 반등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전일부터 산업용 원자재를 중심으로 회복 반등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간 밤에 추가로 이어지는 동향입니다. 다만 그 수준은 기존의 비추세 구간으로의 회복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 듯 합니다. 아직 원자재 시장에서 몇몇개 상품을 제외하면 단기 이상의 추세적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간 밤의 글로벌 금융시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한 마디로 잭슨홀 심포지옴을 앞두고 긍정적인 소강상태가 나타난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Macro 위험이 강화되었던 자산들의 경우 이 위험에서 간 밤까지 추가 반등을 통하여 벗어나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추세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data 경제 growth 종목군을 중심으로 한 랠리 상황은 견조하게 이어진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특별히 바뀐 것이 없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기대대로의 상승 반등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전일 우리시장의 반등을 특별히 달리 해석할 부분은 없습니다. 글로벌 하게 매크로 위험에 대한 제거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우리시장의 경우 이에 대한 위험 노출이 큰 국가이기 때문에 반등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반등이 종가까지 이어지면서 회복세를 보였으나 위에서 글로벌 증시 정리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상승 전환의 개연성이 증대하는 동향은 역시나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아쉬운 부분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상승 수준입니다. 이등의 상승은 전일 상대적으로 약했으며 추세적으로 보면 단기 상승 전환의 시그널을 만들어 내지 못하였습니다. 어차피 글로벌 하게 cyclical 의 상승 랠리를 기대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 우리시장의 경우 네이버와 카카오의 단기 회복 수준에 따라 박스권의 상단 범위가 정해질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들이 재 랠리를 보인다면 우리시장 지수의 회복 수준이 높은 수준으로 형성될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이전 대비 박스권의 상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전일은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상승 전환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시장 회복세를 보인다 하더라도 그 상단은 이전 대비 낮을 가능성이 더 높다 하겠습니다. 물론 꼭 어제일 필요는 없으며 금일 에도 상승 전환 여부를 관찰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시장은 기존의 흐름이 견조하게 유지된 가운데 잭슨홀 심포지옴을 앞두고 소강생태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으로 전략적으로 변화의 요인은 없습니다. 그리고 종목별 움직임을 보면 간 밤에도 포지션 추가의 시그널이 종목별로는 발생한 상황임으로 그럼으로 이런 종목별 시그널에 따라 net exposure 를 최소 유지 혹은 증가시키는 전략을 그대로 가져가면 될 듯 합니다.

보통 어떤 큰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이벤트를 기점으로 증시 자체가 변하던가 아니면 그 안에서의 세부 내용이 변하던가 하게 됩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럼으로 이번 잭슨 홀 심포지옴도 그런 이벤트로 보고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단 대응방법은 미리 먼가를 예측하여 선제적인 변화를 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런 예상은 잘 맞지도 않을 뿐 더러 금융시장의 반응은 더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굳이 가시밭길을 갈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만일 컨셉의 변화나 시장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면 그때 잘 해석하고 잘 수정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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