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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데일리 시황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 개장 前 투자전략 |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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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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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0.19%, 나스닥 +0.11%, S&P500 +0.13%

-미국 증시는 테이퍼링 이슈와 아시아 증시 급락 영향으로 급락 출발했지만 장 중 IT 빅테크 기업들이 급반등에 성공하며 강세로 마감.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테이퍼링 이슈가 겹치며 글로벌 증시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로운 상황으로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끔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크게 하락했고 소매, 바이오 섹터가 비교적 크게 하락세를 보임. 반면 반도체, 리츠, IT, 소매업체는 강세를 보임. 백신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였는데 백신 효능이 3개월 후에 감소한다는 점이 우려감으로 작용. 백신주 급락에 항공, 여행 등 레져업체도 급락. 테슬라는 인공지능 데이 개최를 앞두고 하락. 반도체 칩 부족 우려로 GM, 포드 등 자동차도 급락.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은 급등세로 마감.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가격 인상 기대로 급등.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사 AMAT는 호실적을 발표

-달러는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고 유가는 급락,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도 하락세를 지속

-국내증시는 전일 거래량이 없는 가운데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 마감. 올해 들어 가장 어려운 날이었음. 극소수 기업 4개 제외하고는 대다수 기업들이 3% 이상 급락. 투자심리 악화의 원인은 예상보다 빨라진 테이퍼링 때문. 메모리 반도체 업황둔화 우려는 이미 반영된 상황

-빨라진 테이퍼링 시기도 어제 급락으로 선반영됨. 테이퍼링은 부담이나 금리인상처럼 긴축은 아니라고 판단함.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금리인상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 완전고용, 물가 상승 목표치 달성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 3100포인트 이하에서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기회를 찾는 전략이 필요

-구조적 성장이 나오는 기업, 낙폭과대 소비재 기업(10월이면 국내 백신접종 가속화될 전망), 고배당주 중심으로 비중확대. 매도할 조정이 아닌 매수할 조정으로 판단. 2차전지, 비메모리 반도체, 미용의료기기, 항공, 면세점, 카지노, 보험 등의 업종 관심 지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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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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