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8월09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8-09 08:16

본문


EU market

간 밤 유럽 주요국 증시는 1% 이하 수준의 상승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바로 상승폭 축소되었으나 다시 상승 전환하면서 상승한 하루입니다. 역내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일단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준의 금리 인상폭이 커질 가능성이 증대되었으나 이 이슈가 추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유럽 증시의 경우 전 주말의 조정세를 100% 이상 offset 하는 상승세를 보였고 그래서 단기 상승 추세가 이어진 채 마감한 하루입니다. 기본적으로 랠리내 고가 갱신의 상태이며 기존의 상승 기조에 대한 변화는 없습니다. 아쉽다면 단기 상승세 강화로 볼 수 있는 수준의 상승세가 아니라는 점인데 아주 중요한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특별한 이슈는 없었던 가운데 전 주말의 이슈는 더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고 기존의 단기 반등 기조가 그대로 이어진 하루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NY market

간 밤 뉴욕증시는 추가 상승세 출발하였으나 바로 추가 상승세는 제한되었으며 장중 내내 상승폭 축소된 가운데 결국 강/약 보합권 수준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단 전 주말 고용지표의 서프라이즈 그리고 이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상폭 강화 가능성은 더이상 시장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일부 IB 에서는(CITI) 9dnjf 100bp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하였으나 증시 충격은 없었던 하루입니다. 하지만 추가 상승은 그래도 제한된 하루입니다. 정확히 그 이유를 알 수는 없으나 추측해 보자면 일단 연속 상승세를 그래도 2주 정도 끌고 온 상황에서 이번 주 CPI 의 발표를 앞두고 추가 상승 보다는 상승 제한이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한 경제 지표의 발표도 없었고 새로운 이벤트 역시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형적으로 소강상태의 흐름 속에 추가 상승 제한만 나타난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NVDA 의 실적 우려가 있었지만 시장을 좌지우지 할 아주 큰 이슈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3대 지수 모두 단기로는 유사한 형태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장중 상승세는 이번 단기 랠리내 고점을 갱신하는 수준이었고 약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단기 상승 기조 자체는 훼손하지 않은 수준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중기적으로 보면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120MA 를 아직 돌파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나스닥 지수는 120MA 를 상향 돌파한 상황이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3대 지수 모두 간 밤 상승폭 축소의 형태가 나타났으나 단기 뚜렷한 peak out 의 시그널은 만들지 못한 형태입니다. 그럼으로 사실상 간 밤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러셀 2000의 경우 추가 상승세 상황으로 마무리 되면서 단기 상승이 추가로 이어진 상태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변동성 지수 역시 소폭 반등세가 나타나기는 하였지만 기존의 단기 레벨 다운 하락 기조를 벗어나는 정도의 반등이 나타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수의 형태상 의미 있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기존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진 하루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으며 아직 부정적인 시그널이 발생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종목별 섹터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지수의 경우 NVDA의 주가 하락 덕분에 지수 전체가 비교적 큰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상승 기조에 대한 sell sign 형태의 약세가 지수상이나 NVDA 를 제외한 다른 종목군에서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NVDA의 약세 이유는 실적에 관련한 것인데 이미 반도체 섹터의 경우 대부분이 실적 발표를 마무리 하였기 때문에 NVDA 의 영향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IT big cap 의 경우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단기 조정에 진입한 TSLA 를 제외하면 사실상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하루입니다. 특히 부진했던 NFLX 나 META 가 오히려 상대적 , 절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단기 상승 개연성을 유지시킨 하루였습니다. S/W 업종 역시 전반적으로 상대적 강세가 아니었나 생각할 만한 동향이었습니다. TEAM 은 추가 상승을 보였고 나머지 대부분에서 기존의 단기 상승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는 듯한 동향이었습니다. 나스닥 바이오 인덱스는 추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단기 재 상승 전환이 계속 강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듯 tech/growth 의 경우 부정적인 시그널은 아직 사실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Cyclical 의 경우 전 주말 금리 상승과 함께 금융주의 상승 반전 시도가 있었으나 이는 최소 50% 이상 offset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융주의 랠리 개연성은 다시 축소되었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자동차 섹터는 재 상승의 움직임을 보였고 나머지 역시 둔화된 형태이지만 기존의 상승 기조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그동안 가장 강했던 친환경 에너지 영역중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인 ENPH 가장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면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역시 초 단기 추세는 둔화로 볼 수 있지만 완전한 sell sign이 나타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간 밤 미국 증시 내부 흐름을 종합하여 보면 1) 선제적으로 시장을 부정적으로 볼 만한 의미 있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 상승세 이탈이 확산되는 경향 역시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3) 그럼으로 기존 상승 과정내의 흐름이 이어진 하루였다 즉 특별히 변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환율 : 달러지수는 기존의 단기 정체내에서의 조정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간 밤의 조정이 중기적 추세상의 변곡점 역할을 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견조한 상승 추세 상황입니다. 위안화 역외 환율 역시 flat 정체가 유지된 하루였습니다.
금리 : 9월 75bp 이상 인상 가능성이 증가하였으나 정작 금리의 추가 상승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격 재 상승 전환으로 볼 수 있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하루입니다. 특히 장기물의 경우 추가 상승 전환 폭이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금리 스프레드는 좀 더 악화된 하루였습니다. 형태만 보면 recession 의 위험이 좀 더 증가한 것인가 생각할 만한 동향입니다. 그러나 현재 recession 의 위험이 더욱 증폭될 만한 부분이 있지는 않은 듯 하여 일단은 아주 부정적으로 해석하지는 않겠습니다.
원자재 : 비추세적인 등락이 오고간 하루였습니다. 대부분의 자산이 비추세적인 상황에서 등락이 나타난 하루였고 그래서 인플레이션의 측면에서 보면 부정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한편 가상화폐의 경우 오히려 상승폭이 확산되었으며 금 역시 금리의 상승 제한으로 단기 반등 기조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간 밤 글로벌 금융 시장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특별히 새로운 이슈는 없었습니다. 전 주말 있었던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 따른 금리 인상폭 확대 가능성은 더이상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2) 증시는 외적으로 보면 2주간의 반등세 이후 CPI 발표를 앞두고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정도의 소강상태를 보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지수의 형태나 종목별 흐름에서 선제적인 부정적 시그널은 없었으며 간 밤의 상승출발 상승폭 축소 속에서 peak out 의 시그널 역시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으로 간 밤 흐름은 특별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소강상태”의 동향으로 해석하면 될 듯 합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하락 출발 낙폭 회복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다만 낙폭 회복 수준으로 마무리 되었을 뿐 그 이상으로 볼 수 있는 상승세 강화와 같은 상승은 없었던 하루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완만한 단기 상승세가 유지된 하루로 볼 수 있겠습니다. 내부적으로 보면 은행주의 추가 상승외에는 사실상 추세적 움직임이 없는 형태입니다. 여전히 대부분의 종목군은 비추세 상태만 유지하고 잇는 그래서 실질 내부 투자 수익율은 떨어져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는 아시아권 증시 동향이 모두다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는 중입니다. 지수로 보면 그나마 우리시장이 가장 상대적으로 우월하다 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계속 말씀 드린지만 우리시장이 outperform 할 개연성은 여전히 낮은 형태입니다. 특히 간 밤 MU 는 다시 단기 상승 전환 시도가 상실되어 결국은 MU 의 주가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주가에 수렴하는 모습입니다. 그럼으로 우리시장의 자체적인 모멘텀은 오히려 더 축소되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리시장은 글로벌 증시의 반등 과정을 그냥 완만하게 따라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상은 기대하기가 아직은 어렵겠습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간 밤 추가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이었지만 위에서 정리한 대로 “소강상태”였을 뿐 그 이상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모습입니다. 특별히 부정적인 시그널이 선제적으로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전략상의 변화를 가져갈 만한 구체적인 이유는 없다 하겠습니다. 어디 까지 오를 것이다 딱 이렇게 증시의 미래를 정해놓고 본다면 간 밤 흐름이 “상투”의 징후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전략을 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략의 변화라면 금리 인상 강화의 개연성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중 금리의 상승 제한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때 최근 증시와 같이 반등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 금의 경우 추가 positioning 을 해도 되지 않을 까 합니다

0

작성자 소개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