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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8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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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8-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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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아시아 시장 하락 영향으로 약세 출발하였으나 미국 증시 회복 흐름과 함께 낙폭을 축소하였고 결과적으로 0.5% 미만 수준의 약세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경제 지표 이벤트나 역내 특별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다만 최근 까지 단기 상승세가 전개된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가 단기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동향입니다. 섹터를 구분하지 않고 전반적인 조정을 받았으나 그 조정의 수준은 지수처럼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간 밤 조정세를 보였지만 기존의 상승기조가 그런대로 유지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으며 그래서 아직 큰 변화는 없는 상태이다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NY market

간 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약세 출발하였으나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장 중 연준 위원들이 지속 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 되었고 결국 다시 상승 폭을 반납하면 일정 수준의 약세 상황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만 이번 반등중에서 가장 강하게 올라온 나스닥이나 러셀2000 의 경우 상대적인 강세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 흐름이었습니다. 경제 지표 이벤트에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JOLT’s job opening 이 주목을 받았는데 전월대비 감소한 수준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고용시장도 조만간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글로벌 경제학자들의 의견에 힘이 실리는 수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의 생각은 고용이 무너지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느 정도 수준으로 둔화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간 밤 미국 증시는 단기 상승세 이후 지정학적 위기가 새롭게 부각되었으나 사실상 큰 폭의 조정은 보이지 않으면서 마무리 된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3대 지수중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조정 폭이 약간은 엇갈리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다우지수의 경우 5MA 를 소폭 이탈하면서 단기 상승세에 대한 조정 가능성이 증대된 반면 나스닥 지수나 러셀 지수의 경우 장중 고가 갱신도 나타나는 5MA 를 유지하는 조정만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그럼으로 전반적으로 볼 때 단기 상승 기조 자체는 그런대로 유지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일단 120MA 에서 2일간 저항을 받는 형태라는 점입니다. 통상적으로 보면 120MA 에서의 저항 여부가 단기에 마무리 지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럼으로 지난 2일간의 저항으로 120MA 의 저항이 궁극적일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변동성 지수는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단기 상승폭이 있고 여기에 외적 불확실성 변수가 증가한 상황임으로 당연한 반응이나 하겠습니다. 다만 반등폭 자체가 레벨을 이야기 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으로 변동성 지수에서 선제적으로 위험 신호가 뚜렷하게 감지되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지수의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00$ 라고 할 수 있는 동향은 아니지만 높은 가능성은 단기 반등 기조는 계속 해서 유지되는 수준에서 지수의 모습은 마무리 되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종목별 섹터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우선 반도체 섹터는 상승세 강화는 아니지만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INTC 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상승세 상황입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상승세내 추가 상승이 전개된 하루였습니다. 상승 강화라 할 수는 없으나 상승세는 견조한 상태입니다. IT big cap 은 단기에 상승한 종목군들은 단기 조정이 나타났고 그러나 상승이 미약했던 종목군은 상승세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간 밤에 상승세를 보인 종목군에서 추세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편 낙폭과대주 중 NFLX 는 우호적인 tech/growth 의 환경에서도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는 중입니다. 주가만 보면 일정 수준 주가 회복이 이루어진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S/W 업종은 전반적으로 상대적 절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PYPL 을 제외하면 특별한 회복 추세가 단기에 형성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간 밤 상대적 절대적 상승이었지만 박스권 상단까지의 상승만 나타나고 있는 동향입니다. Cyclical 영역 역시 전반적인 조정이었습니다. 다만 조정의 형태가 보다 부정적으로 나타난 부분 역시 존재합니다. 은행은 단기 flat 조정의 범위가 이탈되는 동향입니다. 물론 자동차나 친환경 에너지는 아주 견조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산업재 역시 단기 회복이 이탈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cyclical 은 일련의 반등 기조 마무리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종목군의 숫자로 보면 반등의 힘이 약해질 가능성은 고려할 수 잇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종목별 중요도의 측면에서 보면 대부분에서 여전히 단기 회복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임으로 이제 단기 반등이 마감되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오히려 종목별로 볼 때 나타난 조정의 폭이 그리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tech/growth 나 친환경 에너지를 중심으로 상승이 슬림화 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환율 : 달러지수는 반등하였습니다. 지정학적 위기가 단기 증가하는 상황임으로 그리고 최근 달러 지수가 일정 수준의 가격 조정을 받은 상황임으로 충분히 반등이 나올 만한 상황입니다. 다만 단기 재 상승 전환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중기 기조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상승 기조 상황입니다. 한편 위안화는 위험 레벨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없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금리 : 최근 하락을 보이던 금리는 간 밤에 전반적인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위기의 증대나 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상 기조 유지 발언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단기로만 보자면 비교적 큰 폭의 반등이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상승 전환을 의미하는 정도의 반등이엇는지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아직은 기존의 단, 중기 정체권 내에서의 반등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 밤 비교적 큰 폭의 금리 반등이 있었지만 큰 의미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원자재 : 천연가스는 전일의 재 반등을 바로 offset 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나머지 원자재의 경우에도 조정권 재 진입 상태에서 소폭의 등락만 보인 하루였습니다. 금리의 단기 강한 반등 때문에 금의 반등이 주춤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간 밤 원자재 시장은 사실상 큰 폭의 변동은 없었던 하루이며 전일 발생한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 상태는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그리 부정적이지 않은 동향입니다.

간 밤 글로벌 금융 시장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단기 상승폭이 컸던 상황에서 새로운 부정적 이슈가 제기되었으나 이에 대한 증시의 반응은 아직 추세 훼손적이지 않게 전개되었습니다. 2) 그래서 사실상 우려보다 굉장히 안정적인 시장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3) 종목별로도 반등의 기조에서 이탈하는 종목군이 cyclical 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전반적인 기조는 반등 유지이며 추가 반등이 전개되는 종목군 역시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지수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내부 흐름 역시 반등 기조의 유지 상황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하겠습니다. 4) 지정학적 위기가 증폭되고 있으나 딱히 인플레이션 위험이 증가되거나 recession 위험이 증폭되는 흐름은 없는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앞서 말씀 드린대로 외적 변수에도 불구하고 단기 이익실현 욕구 증대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조정이 나타난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글로벌 하게 그만큼 최근 반등에서 이익을 낸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아시아권 증시 약세 영향으로 장중 한 때는 하락폭이 비교적 크게 전개되기도 하였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은 회복 하면서 마무리 한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볼 때 단기 반등 기조가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아주 애매한 수준에서 마무리 된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시장이 단기 회복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증시 대비 부진한 흐름은 분명했습니다. 그럼으로 글로벌 증시 반등 기조의 마무리 라면 우리시장은 선제적으로 뚜렷한 하락 전환이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전일 까지는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은 간 잠 글로벌 증시에서 재 확인되는 동향입니다. 그래서 우리시장이 글로벌 증시를 아웃퍼폼 할 가능성은 낮지만 하락 강도를 가지고 글로벌 증시 상승 기조의 변화 여부를 알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우리시장의 투자 대상으로의 역할이 이 정도인 것은 상당히 맘 아픈 부분인데요, 하지만 투자에선 냉정하라고 현재까지 글로벌 증시에서 우리시장은 딱 이정도입니다. 상관관계는 존재하나 대표적으로 underperform 인 시장 이라고 말입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위에서 글로벌 금융 시장의 동향을 정리하는 가운데 느껴진 부분은 분명히 중기적으로 강력한 저항 레벨에 도달한 상황이지만 이번 반등 과정레서 충분히 수익이 나지는 않았구나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현재까지의 반응으로도 충분하고 추가적인 매력은 크지 않게 느껴지는 상황이구나 하는 점도 느껴집니다. 상황을 보면 분명히 강력한 중기적 저항 국면에 진입하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새로운 불확실성의 요인도 증가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습만 보면 net exposure 를 일정 수준 이상 열기가 애매한 동향인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보통 bear market rally 는 경계 심리가 존재하는 동안은 마무리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계심리가 풀릴 때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으로 현상으로는 위험이 인식되지만 심리적인 흐름을 보면 여전히 중기적 위험 보다는 단기 상승 기조의 유지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은 의도적인 이익실현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 더 늘려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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