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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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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6-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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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 약세 영향으로 약세 출발한 이후 추가 약세가 일정 수준 전개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역내 아주 특별한 이슈는 없었지만 역내 주요국가중 하나인 스페인의 물가가 최고 레벨로 발표되면서 다시 한번 물가 위험이 확산된 하루였습니다. DAX의 상대적인 약세가 계속해서 유지되었는데 이는 독일 자체의 문제 상황이기도 하지만 유럽내 cyclcial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음에 따라 이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유럽 증시는 최근 반등세가 전개된 상황이었는데 DAX의 경우 다시 이탈하는 흐름이 나타났으며 CAC 는 그런대로 단기 반등 기조가 이어지는 수준의 흐름이 전개되었습니다. 다만 CAC 역시 여전히 상승 전환은 기대할 수 있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며 중기 추세의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하락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하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NY market

간 밤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별한 경제 지표의 발표나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연준 위원들의 인터뷰가 있었지만 확실히 이전대비해서 이들의 신뢰도는 떨어진 듯 합니다. 파웰 의장이 경기의 고통은 있겠지만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했으나 시장을 상승으로 돌려놓지는 못하였고 증시는 cyclical 을 중심으로 하락한 하루였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 관련 코멘트중 가장 많이 언급 되고 있는 부분은 기업 실적입니다. 여전히 애널리스크의 추정치는 낙관적인 수준에 있으며 하향 조정이 불가피해 보이고 이에 따라 증시의 반전 가능성은 단기 이상으로는 기대할 수 없는 내용이 주 내용입니다. 이런 해석들이 현재 주료의 해석이라면 오히려 다음달 기업실적에서 지난 2분기와 같은 쇼크가 기업별로 나타나지 않으면 오히려 게임체인저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기업실적은 하향 조정되지 않았지만 최근 상대적 안정을 찾고 있는 data 경제 기업들의 경우 이미 두번의 실적 발표속에 극심한 주가 레벨다운을 경험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간 밤 미국 증시는 전일 급락 이후 특별한 반전도 반대로 추가 하락도 지수상으로는 크게 나타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유사한 형태입니다. 전일 이탈한 5MA 의 빠른 회복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기 반등 기조의 마무리 형태는 유지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추가 하락은 하지 않으면서 바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10MA 의 지지사 지수상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다만 10MA 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 반등 기조가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은 지극히 낙관적인 해석이라 하겠습니다. 변동성 지수 역시 큰 변화없이 mid/high level 을 유지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최대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면 일단 빠른 회복이 없음으로 단기 반등 기조는 종료된 형태로 보는게 보다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지수는 20MA의 저항이 유지되는 중기 하락 기조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종목별 섹터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종목별 섹터별 흐름을 통해서 지수에서 읽혀지는 동향을 재 점검해야 합니다. 반도체 지수를 보면 상대적, 절대적 추세적 약세가 이어진 동향입니다. 지수에서 지켜진 10MA 도 지켜지지 않았고 대부분 기존 하락 기조내 저점 레벨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일부에서는 추가 저가 갱신이 전개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AMD) 실적 하향 조정이 가장 우려 되는 섹터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IT big cap 과 S/W 업종은 이와는 반대되는 형태입니다. 모두다는 아니지만 big cap 을 중심으로 상대적, 절대적인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상당수가 10MA 의 견조한 지지를 보였으며 전일 이탈한 5MA 에 근접하게 회복한 수준입니다. S/W 업종의 경우 이미 상당수에서 20MA 는 상승 혹은 횡보로 전환한 형태입니다. 물론 단기 반등 기조가 무조건 지켜지는 구조로 볼 수는 없습니다. 중기 추세의 측면에서도 전일 상실한 상승 전환 개연성이 다시 증가한 수준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나 전일 아침 기대한 대로 금일밤 한번 더 회복세를 보이게 된다면 단기 반등 기조가 최소한 유지될 가능성은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는 나스닥 바이오 지수에서 보다 뚜렷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cyclical 의 경우 거의 대부분에서 반도체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당수가 추가 하락하면서 10MA 를 이탈하였고 그래서 중기 하락 기조의 유지속에 재 하락이 전개되는 듯한 동향입니다. 전일 반등세를 보였던 에너지 섹터의 경우에는 간 밤 단기 반등이 마무리 되는 형태의 재 반락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간 밤 미국 증시 내부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지수는 10MA 가 지켜지는 모습이지만 이는 모든 종목군에 한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시총상위 big cap 들이 안정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Macro 와 연관성이 높아 실적 하향 조정이 보다 강하게 예상되는 영역은 대부분 다시 반락하면서 중기 약세 기조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상대적인 강세는 data 경게 관련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상황인데 아직은 낙관할 단계는 아니며 전일 하고자 했던 추가 확인이 하루 더 필요한 모습입니다. 아직은 낙관적 징후 보다는 부정적 징후가 더 많은 상황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환율 : 달러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단기 상승세를 보이면서 재 상승 전환 가능성이 중기 상승 기조상에서 발생한 모습입니다. 다시 고가 갱신의 강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인지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위안화의 경우 기존의 flat 정체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금리 : 금리는 전반적인 조정을 보였습니다. 다만 추세상 큰 초정은 아니었고 단기 정체 구간이 유지되는 정도의 조정이었습니다. 10년물의 경우 20MA 이탈이 있지만 아직은 변곡점의 형성으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특징적인 모습은 BEI 에서 나타났습니다. 추가 하락 하면서 저가 갱신이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최근 원자재가 그래도 반등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BEI 는 레벨다운의 하락 상황입니다. 다만 이것이 대단한 모멘텀으로 아직은 작용하지 않는 흐름입니다.
원자재 : 원자재는 대부분 단기 반등세를 최근에 보였는데 이 반등세에 대한 조정이 간 밤에 나타났습니다. 다만 관련 주식들은 비교적 전형적인 반등 종료의 하락을 보인 반면 원자재의 경우에는 형성한 단기 반등이 완전 마무리 되는 정도의 반락은 나타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산업용 원자재는 여전히 부진하며 비트코인 역시 상승 반전의 모멘텀은 없는 모습입니다.

간 밤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별다른 변화가 추가로 나타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전일 반락은 형태로 보면 비교적 뚜렷한 단기 반등의 마무리 시그널로 보였는데 이를 1-2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전일 아침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2) 간 밤의 동향에서 보면 단기 반등 기조의 회복은 없었고 cyclical 을 중심으로 기존 중기 하락 기조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3) 그나마 data 경제 big tech를 중심으로 단기 반등 기조에 대한 확인이 추가로 필요한 정도의 모습이 나타났을 뿐입니다. 그럼으로 간 밤에 반등 연장이나 반전과 관련한 아주 긍정적인 징후는 없었으며 가장 좋게 생각할 때 추가 확인이 한번 더 필요해 보이는 정도에서 마무리 된 하루라 하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당연하게도 약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장중 내내 좁은 범위내에서의 약세가 이루어진 하루였는데요, 하락이 추가로 강화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어떤 선제적 회복이 나타나지도 않은 그럼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우습게도 우리시장은 5MA 의 강한 이탈까지 전개되지는 않은 모습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종목별로도 유사한데 선제적 반락이 있었던 종목은 오히려 반등을 하며 5MA 를 유지하였고 나머지 역시 이슈가 있었고 최근 가장 강했던 자동차 섹터를 제외하면 5MA 의 재 이탈이 가속화되지는 않는 동향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시장이 매우 긍정적인 사인을 보인 것으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긍정적인 사인을 보였다면 선제적 하락 강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정도의 것이고 그 이상의 긍정적인 방향을 암시하는 동향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으로 그냥 눈치보기의 하루가 아니엇을까 생각합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전일 아침 드린 말씀이 전전일 하락을 통해서 단기 반등의 이탈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그래서 bear market rally 의 전개 가능성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였습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bear market rally 초기의 경우 단기 반락과 같은 “속임형”이 자주 출현하는 바 전략의 측면에서 보자면 한박자 늦더라도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빠른 offset 상승의 기대) 그런데 간 밤에 이 빠른 offset 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cyclical 종목군을 중심으로는 재 하락 전환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다만 반등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 data 경제 관련주들의 경우 간 밤에 상대적, 절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아직 일말의 가능성은 유지한 채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씀 드린대로 1-2일 정도 확인이 필요한 데 금일 밤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흐름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조금 늦더라도 추가 확인을 하려면 아주 높은 주식 비중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은 안될 듯 합니다. 아주 높은 주식 비중을 가지고 버티기에는 증시 현상 자체는 여전히 하락에 더 가까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극도로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면 금일 밤 까지는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이상 뭉게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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