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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6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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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6-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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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전 주말 유럽 주요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가 전개되었으나 장 중반 이후 상승폭 축소된 가운데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리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별히 새롭게 부각된 이슈는 없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그래도 유럽 주요국 증시를 버티게 해주었던 에너지 섹터에서의 sell sign 형태의 급락이 전개되면서 증시 전체는 기존의 부진 추세가 그대로 이어진 동향입니다. 에너지 섹터의 추세 이탈이 전개됨에 따라 유럽 증시의 내부 투자 수익율은 추가로 더 악화되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 지표로는 유로존 CPI의 발표가 있었는데 물가 위험인식이 지속될 만큼 목두다 전월대비 상승하는 수치로 발표되었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 주말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렸으나 내부 투자 수익율은 더 악화된 가운데 기존의 하락 기조가 그대로 이어진 하루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NY market

전 주말 뉴욕증시는 지수별 등락이 비교적 크게 엇갈린 가운데 추세로는 특별히 변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Tech/growth 를 중심으로 보면 반등이 나타났다 할 수 있는데 반등이 나타날 만한 새로운 모멘텀은 없었습니다. 경제 지표로는 산업생산의 발표가 있었는데 모두 전월대비 부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모멘텀은 없었던 가운데 전주 목요일 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techg/growth의 상대적 강세 형태가 기대대로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등락 수준으로 보면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볼 수 없는 가운데 내부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래서 지금 하락 기조가 정말 마지막 하락 기조로 이해할 수 있을지 세밀하게 정리하여 보아야 할 듯 합니다.

지수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소폭의 추가 약세를 나스닥 지수는 1% 이상의 상승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지수별 차별화가 나타난 하루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추세적인 변화가 크게 차별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상승세를 보인 나스닥 지수 역시 5MA 를 상향 돌파하지 못하는 그래서 아직은 bottom out 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의 지수 반등이 나타났고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장중 저가 기준으로 추가 저점 갱신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그럼으로 지수 형태는 기존의 하락 기조가 계속해서 이어진 하루였다 볼 수 있겠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소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최고치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의 조정이었습니다. 그럼으로 지수 반등 및 반전의 징후가 선제적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이렇게 볼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만기일을 맞아 지수간 등락이 나왔으나 지수로 보면 아직 유의미한 bottom out 의 시그널이 나타난 하루는 아니었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종목별 섹터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경우 5MA 를 넘기지 못하는 정도의 반등만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최근 나스닥 시주 약세 원인은 분명히 반도체 섹터인데 이들의 반전은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다만 기존 하락 주도군인 NVDA 는 선제적인 반등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전개되면서 5MA 에 바짝 근접하는 흐름입니다. IT big cap 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AAPL 은 여전히 5MA 이하의 모습이지만 MSFT, AMZN 등이 5MA 를 소폭 상회하면서 기존의 약세 주도에서 계속해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물론 이들이 매우 뚜렷한 형태의 반전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는 없습니다. 다만 분명히 최근 동향은 하락 주도의 흐름에서 벗어나 상대적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S/W 업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저가 갱신의 종목군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5MA 를 상향 돌파하거나 하락 추세가 전개되지 않는 정도의 흐름 변화가 나타난 종목군 역시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반전의 형태는 아직 아니지만 사실상 상대적 강세 기조가 시장 약세 구간에서돟 나타나는 이전과는 다른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 중입니다. 심지어 나스닥 바이오 지수는 반전으로 볼 만한 정도의 반등이 나타난 상황입니다. 한편 cyclical 영역은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자동차나 은행의 경우 5MA 이하 수준의 반등만이 나타난 가운데 유럽증시와 마찬가지로 그동안 거의 유일하게 상승추세를 보였던 에너지 섹터 역시 sell sign 형태의 연속 약세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 상승추세에서의 뚜렷한 이탈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상황입니다. 전 주말 미국 증시 내부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앞서 지수의 흐름에서 보았듯이 시장 전체의 약세 상황은 이어지고 있는 동향입니다. 하지만 내부 흐름은 비교적 뚜렷한 변화가 있습니다. 1) 하락을 주도하던 종목군에서의 상대적 약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2) 그동안 유일하게 상승으로 버텨온 종목군에서의 약세 전환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약세의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이지만 내부 흐름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영역에서 뚜렷한 bottom out 혹은 상승 반전의 흐름이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증시 반전의 확실한 시그널이 나타났다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하락”일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환율 : 달러지수는 반등을 보였고 그 반등 수준은 전주 목요일의 약세 수준으로 offset 하는 수준입니다, 그럼으로 본격적인 추세 변화가 나타나는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대로 보면 단기 조정 및 정체 국면 진입 정도의 동향입니다. 위안화 역시 특별하게 추세적으로 더 나빠지는 동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금리 : 장기물은 20MA 까지 추가 조정 단기물은 상대적으로 강세인 정도의 조정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금리 스프레드는 나빠졌는데 그렇다고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는 의미 있는 악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금리의 경우도 아직 중장기적인 추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볼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단기로는 조정 및 정체 국면 진입으로 볼 수 있을 만한 동향입니다. 기존 단기 국면 변화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원자재 : 원유와 천연가스에서 강한 조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준은 추세적 전환 형태입니다. 다만 이런 에너지의 변화외에 다른 변화는 없었습니다. 산업용 원자재의 경우에도 특별한 상승 전환 없이 하락의 형태가 이어졌고 귀금속 역시 상승 반전은 없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주말사이 전 주말의 하락을 offset 하는 정도의 반등을 보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반전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정도입니다.

전 주말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만기일을 맞아 형태로 보면 뚜렷하게 바뀌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기존의 하락 기조가 그대로 이어진 동향입니다. 2)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계속해서 변화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기존의 하락 주도 종목군의 상대적/ 절대적 약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며 기존에 상대적, 절대적 강세 종목군은 약해지기 시작하였다는 점입니다. 3) 물론 기존 하락 주도주군에서 의미 있는 반전의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수에서 보이지 않는 강력한 반전의 징후가 있는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4) 다만 이런 흐름이 유지된다면 현재의 하락 국면이 마지막 하락일 가능성은 존재한다 정도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주말 우리시장은 양선 하락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미국증시 재 약세 영향으로 gap 하락 출발 이후 추가 하락폭이 강화되지는 않고 오히려 상당부분 낙폭이 축소되면서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양선이라는 심리적 안정 부분 외에 그 이상의 변화가 나타난 하루였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하락 강화를 방어하는 흐름이었으나 여전히 기존의 하락 기조에 대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반등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여전히 macro 관련 영역이 상대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 주말 우리시장에 의미 있는 모멘텀이 형성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으로 여전히 하락의 기조하에서 바라보아야 할 듯 합니다. 다만 네이버 카카오의 선제적인 움직임 여부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기존 하락 주도주군에서의 변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우리시장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타날 가능성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 카카오를 중심으로 추세적인 변화 여부는 주목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현재의 글로벌 증시 상황은 1) 여전히 하락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2) 하지만 기존 하락 주도주군에서 아직 뚜렷하지는 않지만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흐름입니다. 3) 그럼으로 반전의 시점이 언제일지는 아직은 알 수 없으나 현재의 하락이 잘하면 “마지막 하락”일 가능성은 존재하는 하락 상황입니다. 다만 이 “마지막 하락” 가능성에 대해서 무리한 승부수를 던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사실상 반전의 징후 자체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하락 기조가 이어지는 하락 추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전 주 금요일 아침에 말씀 드린대로 baby step 정도의 net exposure 증대는 진행하여 볼 까 합니다. 이유는 이미 하락은 상당히 충분히 크게 전개되었고 이런 하락 주도주군의 변화는 지난 하락 과정에서 나오지 않았던 의미 잇는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baby ste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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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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