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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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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6-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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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또 한번 급락세를 연출하였습니다. 주요국 증시는 2.5% 내외 수준의 추가하락이 나타난 하루입니다. 글로벌하게 새로운 하락 모멘텀이 간 밤에 나타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US CPI 발표 이후 전개된 물가상승의 지속-> 금리 인상 기조의 강화-> Stagflation 위험의 증가가 계속 이어지면서 단기 급락이 연출된 형태로 보여집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유럽의 금리는 급등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S”의 공포가 지속된 하루였습니다. 연속적인 하락을 통해서 DAX 지수는 직전 저점 레벨에, CAC 지수는 직전 저점 레벨을 이탈하는 약세가 기록된 하루였습니다. 단기 하락은 강화되고 있으며 중기적 하락 전환의 가능성도 다시 급증한 상황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금융시장의 위기가 올 때 증시를 안정시킨 것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이었는데 이번에는 긴축 통화정책이 증시의 하락을 유발하고 있는 바 과거와 달리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인데도 특별히 비빌 언덕이 없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일단 중기적 추세 위험이 빠르게 재 등장한 상황임은 명심해야 할 듯 합니다.

NY market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강력한 단기 하락이 나타난 미국 증시입니다. 전 주말까지만 해도 급락세를 보였으나 아직 직전 저점을 강하게 이탈한 상황은 아님에 따라 하락추세 위험의 강화 보다는 정체 국면의 하락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한다고 예상하였는데 이런 저의 기대를 보란듯이 짓 밟은 간 밤의 추가 급락입니다. 역내에 특별한 경제 지표의 발표도 없었고 새로운 하락 모멘텀도 없었습니다. 생각과 달리 직전 저점을 강하게 이탈하는 약세가 전 방위적으로 나타났고 금리는 급등했으며 디지털 자산까지 다시 한번 plunge 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전 방위적으로 위험이 추가 모멘텀 없이 더욱 증폭된 하루였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지수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전 주말까지는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직전 저점 레벨이 지켜지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간 밤에 또 한번의 급락 을 통해서 이 직전 저점 레벨은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추세로 보면 단기 하락 추세가 다시한번 강화되었고 저점 이탈을 통해서 중기 하락 추세 위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한 하루입니다. 연속 하락을 통해서 단기 하락이 그 어느때 보다 강화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반전의 가능성이 단기에는 거의 전무한 형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낙폭이 크니까 단기 반등은 있겠지만 말입니다) 전 주말 까지 최고 레벨과는 거리가 있었던 변동성 지수는 간 밤에 초 급등세를 보이면서 최고 레벨에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변동성 지수 선물은 심지어 최고 레벨을 갱신하였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변동성 지수가 선행적인 성격을 많이 가지는데 이번 하락에서는 변동성 지수가 다분히 후행적입니다. 그만큼 시장은 급락과 중기 하락 추세로의 이토록 빠른 하락 전환을 대비하지 못하였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가장 안좋은 경우임을 이 기회를 통해서 경험치로 득해야 할 듯 합니다. 까먹으면 안됩니다.지수의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단기 하락 강화 중기 하락 추세 위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형태는 상당히 강력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추세적 반전의 가능성은 단기 반등 외에는 거의 기대하기 힘든 형태가 지금 전개중이다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목별 섹터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경우 거의 전종목군에서 (일부를 제외하고) 단기 하락 추가 강화 및 저점 갱신의 중기 하락 추세 위험이 나타난 모습입니다. 특히 macro 와 관련된 메모리 및 장비 업종의 약세가 더 심한 상태입니다. 지수와 같이 보면 되겠습니다. IT big cap의 경우 GOOG나 AMZN , TSLA등은 아직 저점 갱신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직전 저점 레벨에 단기 연속 하락을 통해서 진입한 상태입니다. 거기에 AAPL.MSFT 는 저점 갱신의 하락이 전개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지수와 같은 형태의 약세가 계속 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들어 S/W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간 밤에 모두다 다시 반락한 상태입니다. 그동안의 상대적 강세를 통해서 아직 일부에서는 하락추세 전환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또 일부에서는 저점 갱신입니다. 상대적으로는 그래도 강할 수 있겠지만 절대적으로 강세를 기대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Cyclical 역시 전 방위적인 약세입니다. 최근 분명히 금융주의 약세가 시장 약세를 주도하고 있는데 이 흐름은 간 밤에도 강화의 형태로 이어졌습니다. (확실히 macro 위험입니다) 거기에 그동안 추세적인 강세를 보였던 에너지 섹터 역시 단기 이미 있는 약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완전한 sell sign 은 아니지만 단기 추가 강세 강화는 offset 되는 sell sign이 나타났습니다. 이후에 설명하겠지만 원유나 천연가스의 추세적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관련 종목군들은 간 밤에 일단 추세적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재 회복할 수 있겠지만 이는 분명히 macro 위험을 반영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나머지 섹터 역시 전방위적으로 단기 하락추세 강화 형태의 약세가 나타난 하루입니다. (심지어 방어적인 제약주까지 말입니다) 간 밤의 종목별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전방위적인 하락이 나타났으며 거의 대부분에서 단기 하락 강화 그리고 상당수에서 중기 추세 위험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버텨주던 섹터들 마저도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고 이 모든 의미는 “S”의 공포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환율 : 달러 지수는 단기에 급등하면서 고점을 갱신하고 있고 재 상승 랠리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율에서도 위기 상황은 그대로 표현되고 있는 중입니다. 위안화 역외 환율은 전일 위안화 환율이 생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것이 역외 환율에서 지켜지지는 않았습니다. 위안화 역시 다시 약세의 방향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환율은 당연하게도 위험상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금리 : 아시는대로 금리 역시 전 방위적으로 급등입니다. 단기물이나 장기물 모두 강한 고점 갱신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 급리 반등에서 주목할 부분은 금리 스프레드의 재 악화 상황입니다. 한동안 금리 스프레드는 선행적으로 안정을 찾고 있었습니다. (QT 발표 이후 장기물의 상승이 나타나면서) 그러나 최근 들어 강력한 레벨다운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BEI는 좀 특이한 데 단기물만 상승하고 장기물은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이 모든것을 종합 할 때 금리의 동향 역시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을 통한 “S”의 공포가 크게 반영되고 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자재 : 원자재는 사실상 변화가 없었습니다. 원유와 천연가스는 추가 강세는 없었으나 기존의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추세적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산업용 원자재의 부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간 밤에 비트코인은 다시 한번 레벨다운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원자재 시장에서 큰 변화가 더 강화된 것은 아니지만 원자재 시장 역시 macro 위험, “S”의 공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간 밤의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추가 모멘텀 없이 지난주말의 하락 모멘텀이 추가로 이어졌습니다. 2) 하락 강도는 기대 이상의 강도로 전개되었으며 추가 급락을 통해서 단기 하락 강화, 중기 하락 추세 위험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3) 전방위적인 약세가 나타난 하루이고 상당수에서 지수와 같은 추세 위험이 발생한 형태입니다. 4) 증시 형태, 금리, 원자재 이 모든것을 종합할 때 현재 글로벌 시장은 “S”의 공포를 강력하게 반영하고 있는 동향입니다. 5) 마지막으로 현재 증시의 하락 형태는 굉장히 추세 강화적인 형태입니다. 그럼으로 반등은 있을 수 있을 지언정 반전은 기대하기 힘든 형태입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선제적으로 저점 갱신의 급락이 기록된 하루였습니다. 우려했던 반도체에서의 하락 랠리가 이제 환율의 급등과 함께 다른 대형주로 옮겨지면서 지수상 저점 갱신의 하락 강화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상당수 종목군에서 short trend 형태가 전개되고 있으며 지수로도 추세의 강화 형태이기 때문에 우리시장 자체만 보더라도 단기에 긍정적인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글로벌 하게 macro 위험, “S” 의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인데 우리시장의 경우 macro depend 된 국가라는 점에서 상대적인 약세도 단기에는 피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위에서 정리한 대로 현재 상황은 “S”의 공포가 압도하면서 전방위적인 하락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더 안좋은 점은 이제 전방위적인 하락이 나타나면서 지수상 하락 추세의 강화 형태로 하락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현 상황에서 반등은 머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겠으나 의미 있는 반전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반등 역시 지난 직전의 반등 정도도 기대하기 힘든 형태입니다. 그럼으로 반등을 노린 트레이딩이 이런 국면에서는 장중 최저에서 사는 능력이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 듯 합니다. Short trend 가 형성된 만큼 short 전략을 과감하게 쓰던가 아니면 정말 포지션 비우고 계속해서 기다려야 합니다. Short trend 가 형성된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생각은 본전 생각에 이왕 물린거 버티자 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그 버티기 정신이 성공을 장담할 지 알 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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