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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데일리 시황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 개장 前 투자전략 | 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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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2-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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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1.43%, 나스닥 -2.78%, S&P500 -1.96%

-미국 증시는 물가 충격 및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에 더해 러시아가 다음주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며 급락 마감. 나스닥 빅테크 및 반도체 관련기업들이 폭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4% 급등하며 100달러에 서서히 근접하는 모습.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에게 철수 명령을 내리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상황

-전쟁 리스크로 국채금리는 급락하면서 금융주가 급락했고 반도체 및 기술주는 대부분 급락, 방산주인 록히드마틴과 정유주인 엑슨모빌은 강세. 엔비디아, AMD가 7% 이상 급락했고 페이스북, 알파벳도 3% 이상 급락. 반면 마이크론은 -1%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선방. 모더나, 화이자 등의 헬스케어와 게임주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강세

-지난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데 반해 코스닥이 급락하며 양시장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으로 마감. 미국 긴축 충격과 한국 고평가 기업들의 밸류 부담 및 실적 충격이 코스닥을 무너뜨리는 모습

-금주 초반 시장은 급락이 불가피하나 전쟁 가능성이 낮아지면 언제든 반등은 가능. 미국 긴축 리스크는 시장 영향이 조금씩은 줄어드는 모습

-현재 시장의 주도업종은 은행과 반도체. KB금융의 신고가와 SK하이닉스의 견조한 모습은 시장이 무엇을 원하지는지를 보여주고 있음. 숫자는 기대에 못미치는데 스토리로 비싸게 거래되었던 업종은 무너지는 상황(NFT,메타버스, 2차전지 소재 등). 반면 성장성은 부족해도 당장 숫자가 나오는 업종은 랠리(의류, 반도체, 금융 등)

-올해 시장은 기업들에 대해 냉혹한 잣대를 들이밀 가능성이 높음. 숫자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 기업은 주도주가 될 것이고 숫자는 좋은데 성장성이 떨어져 저평가된 기업은 연간 10% 정도의 기대수익률은 가능할 전망이나 숫자는 없고 밸류만 비싼 기업들은 낙폭과대 후 반등 정도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같은 업종이라고 할지라도 좋아질 기업과 아닌 기업을 잘 선별해낼 능력이 필요한 상황. 전쟁리스크에 너무 일희일비 할 때가 아니라 지금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면서 포트폴리오를 정비할지에 대해 꾸준한 고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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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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