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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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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1-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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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추가 조정세가 1% 내외 수준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역내에 특별하게 새로이 떠오른 이슈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금리 정책 변화에 따름 금리 상승의 증시 부담이 연속된 하루였습니다. 사실 유럽 역내 경제 심리 지수는 전월대비 개선되어 발표되었습니다. (ZEW 경제 심리 지수) 하지만 미국의 macro 단기 둔화를 인식 할 수 있는 지표의 발표가 있으면서 금리 부담과 단기 매크로 부담이 동시에 작용한 듯 하며 그래서 유럽증시 역시 조정의 폭을 추가로 증폭 시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수의 형태를 보면 아직 중장기 상승 채널의 훼손이 나타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조정 국면은 추가로 이어지는 그런 동향이라 하겠습니다. 즉 기존의 흐름에서 단기 조정 및 정체가 추가로 이어진 하루라 하겠으며 아직 그 이상의 추세적 변화는 없는 상태입니다.

NY market

간 밤의 뉴욕증시는 tech/growth 를 중심으로 한 약세가 추가로 전개된 하루였습니다. 특히 tech/ growth 의 추가 가격 조정폭은 비교적 큰 수준으로 전개되었으며 지수상 모두 1% 이상의 약세가 기록된 하루였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금리 상승의 부담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그 이상의 새로운 이슈는 없었습니다. 다만 NY empire states 지수의 급락이 나타났습니다. 전월 31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마이너스였습니다. 단기 주문과 선적 모두 급락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지수가 원래 변동성이 큰 지수이긴 합니다만 단기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매크로 부담이 현실화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덕분에 증시는 기존의 금리 상승 부담의 상황에서 단기 매크로 부담까지 더해지며 증시가 하락 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단기 추가 약세를 전개하였습니다. 여전히 중장기 상승 추세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동향입니다. 아직 추세상 큰 변화는 없는 상태에서 단기의 부진이 이어진 모습입니다. 나스닥 지수는 단기 추가 저점 갱신이 나타났습니다. 아직 확실한 short 시그널이 발생한 수준으로까지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 개연성은 증가하였고 기존의 단, 중기 박스권의 레벨이 깨어지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Short 추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일단 지수상으로는 대비하여야 할 듯 합니다. S&P500 지수 역시 비교적 큰 폭의 지수 약세를 보였는데요, 그래서 120MA 까지 지수 약세가 나타는 모습입니다. 물론 아직 중장기 상승 채널 자체의 훼손은 없습니다. 그리고 단기 하락 추세 형성 위험이 더 증폭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이 부진이 진행되면서 단, 중가로 상승이 아닌 이제 박스권 정체 전환의 개연성은 더 높아진 형태라 볼 수 있겠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당연히 상승 하였습니다. 그런데 변동성 지수의 상승 폭이 증시 지수 하락 폭 대비 “볼록성”을 감안할 때 그리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단기 소크 상황이라기 보다는 궁극적인 변동성 레벨 증가 국면이라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지수의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추가 약세가 비교적 큰 폭으로 나타났으나 아직 본격적인 하락 추세 위험이 증폭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나스닥을 중심으로 개연성이 증가하고 있고 변동성 지수의 형태까지 고려해 볼 때 단기간에 해소될 단기 조정 및 정체라기 보다는 상다익간 시장의 부진이 예상되는 단, 중기 국면 전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약세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박스권 하단까지의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일전 강한 상승을 보이면서 단기 long signal 을 보였던 반도체 장비주들의 경우 그 longsign 이 바로 offset 되는 모습입니다. 최소한 상승추세 형성 개연성은 다시 사라졌다 하겠습니다. 나머지의 경우 전반적인 약세이지만 가장 위험해 보이는 AMD 나 NVDA 등의 growth 반도체에서 본격적인 하락 추세 위험이 나타나지는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IT big cap 과 S/W 업종 모두다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섹터로 지목받고 있는 섹터이니 이들의 추세적 위험 증가 여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간 밤에 약세를 보였고 증시 약세의 이유가 금리의 추가 급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굉장히 위험해 보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사실상 이 tech/growth 의 경우 종목별로 보면 하락 추세 전환이나 하락 강화가 본격화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유지한 상태이지만 최소한 본격적인 현실화가 되지는 않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시장 하락의 선제적 시그널이 간 밤에 더 강해졌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반대로 cyclical 의 경우 XOM 과 같은 원유 관련주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물론 상당수는 여전히 단기 상승 기조가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반도체 장비주가 그랬고 은행주가 그러하듯 일부에서는 단기 상승에서의 뚜렷한 이탈이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3-4일 전만 해도 지수의 약세에도 이들은 상승이 견조하게 이어졌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하겠습니다. 이부분의 변화가 감지되며 어쩌면 이들의 부진이 간 밤에는 더 큰 특징이 아니었나 판단이 됩니다. 간 밤의 종목별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Tech/growth 중심의 약세가 이어진 하루였으나 이들의 본격적인 하락 추세 증가는 아직 없습니다. 그 보다는 cyclical 의 상승세 이탈이 조금 더 많은 영향을 미친 하루입니다. 그럼으로 증시가 본격적인 하락 추세 위험을 보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아진 종목별 동향은 아닙니다. 다만 그동안 작용하였던 상승의 대안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 그래서 증시 전체의 기대 수익은 더 떨어진 하루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Short 보다는 sell 의 관점입니다)

환율 : 달러 지수는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3일전 발생한 레벨다운의 하락이 바로 offset 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방향성의 변화가 나타났다기 보다는 달러 지수의 경우 현재의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계속 상실할 가능성이 높아진 모습입니다.
금리 : 단기물도 급등했고 장기물도 급등했습니다. 그래서 모두다 강한 고가 갱신을 보이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둘다 급등하면서 금리 스프레드의 방향성 변화는 만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기대 인플레이션도 특별히 움직이지 않으면서 결국 실질 금리 역시 단기, 증기 모두 급등한 하루였습니다. 금리의 상승 기조는 이어진 그리고 더 강화된 하루였고 그 의미가 보다더 금리 정채에 대한 반응이 매크로 기대보다는 훨신 크다는 것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확실히 현재 금리의 동향은 정책입니다. 기대했던 매크로는 일단 축소되는 중입니다.
원자재 : 원자재에서는 원유만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원유는 고점 갱신이 전개되면서 강한 상승을 보인 반면 나머지 원자재의 경우 아직은 비추세 적인 등락만 보이는 모습입니다. 물론 알루미늄은 완만한 상승입니다. 금 역시 금리의 강한 상승 그리고 실질 금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급락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간 밤의 글로벌 증시를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금리 상승 부담으로 tech/growth 의 주가 조정이 이어진 가운데 2) 단기 macro 부담이 가중되면서 그동안 상승의 대안이었던 cyclical(혹은 value) 에서도 상당수 상승세 이탈이 나타나면서 증시가 추가 조정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다만 급격한 하락 추세 위험이 사실상 tech/growth 에 증폭되지는 않았고 대신 상승의 대인이 축소되면서 증시 전체의 기대 수익은 더 낮아지는 것이 확인된 그런 하루였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상승 반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지수에서 박스권의 하단까지 내려가는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단기 정체권의 레벨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강하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하락추세의 위험이 일정정도 증가한 상황임은 인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반도체 에서는 본격적인 가격 조정 위험이 증폭되지 못하고 있으나 나머지 상승수의 종목군에서 기존의 비추세 범위내의 약세가 이어지거나 아니면 저점 갱신의 하락이 증가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수에서와 마찬가지로 종목별 흐름을 볼 때도 이제는 하락 추세의 위험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동향입니다. 사실 우리시장을 제외하고 다른 아시아 시장의 동향을 보면 본격적인 하락 위험이 증폭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정적으로 우리시장의 하락 추세 형성 위험이 아주 크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모습만 보면 확언할 수는 없으나 최소한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볼 필요는 있습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자면 간 밤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의 대안으로 작용하였던 종목에서의 단기 이탈도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그럼으로 net exposure 를 이 하락을 이용해 buy the dip 할 이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전략적으로 보면 투자의 대안으로 선택했던 종목군들 중 상승의 이탈이 나타나는 종목군을 중심으로 다시 포지션을 줄이면서 시장은 최소한 적극적인 대응이 아니라 관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대안이 줄고 있음으로 net exposure 의 추가 축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트레이딩의 관점에서 본다면 tech/growth 를 중심으로 금일 밤 반등 시도의 개연성이 높아 보입니다. 말씀 드린대로 간 밤의 실질 하락의 주도가 tech/growth 는 아니었기 때문이고 이들은 하락 위험의 강화가 없는 수준의 약세만 보였고 나스닥 지수만 보면 반등할 수 있는 최 하단까지 내려온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마 우리시장이 이를 반영하며 오늘 선제적인 반등 시도를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이것은 공격적인 short position 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 문제나 아니면 초단기 트레이딩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관한 고려사항이며 사실상 저의 입장에서는 행동으로 옮겨질 이슈는 전혀 아닙니다. 좀 더 축소된 net exposure 가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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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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