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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1년 1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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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1-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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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소폭의 추가 조정세가 전반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역내에 특별히 새롭게 발생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다만 역내 국가별로 제한조치가 전개되고 있는 흐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 밤은 미국을 중심으로 macro day 라고 할 수 있는 날이었는데요, 유럽증시의 경우 큰 변화는 없었고 오히려 미국 투자가들이 추수감사절 휴일에 진입하려는 동향임에 따라 전반적으로 한산한 하루를 보낸 느낌입니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의 상대 약세가 비교적 큰 상황인데 가장 큰 이유는 VOW(폭스바겐)의 부진 덕분입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은 상승세를 시도하거나 최소한 안정 정체를 보이고 있는 동향입니다. 그런데 VOW 는 간 밤에도 약세를 보였고 하락 추세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DAX의 약세가 더 크게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지수로 보면 단, 중기 정체 구간내 추가 소폭의 약세가 나타난 동향으로 보이며 본격적인 약세 하락 추세 시그널이 발생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NY market

간 밤의 뉴욕증시는 지난 2일간 약세를 보인 기술주를 중심으로 소폭의 회복세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간 밤의 미국증시는 FOMC minute의 발표가 있었고 각종 경제 지표가 다수 발표되면서 macro day 라고 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우선 FOMC minute 를 보면 12월 FOMC 에서 tapering 가속화의 가능성이 증대한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에 대해 증시는 특별히 추가적인 부정적 반응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tapering 가속화에 대한 선반영으로 주가 조정이 나타났고 이것이 확인되는 과정에서는 정작 추가 약세가 나타나지 않은 전형적인 재료 노출의 흐름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Macro day 라고 할 만 큼 다수의 경제 지표 발표가 있었는데요,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다시 큰 폭으로 낮아지면서 고용시장의 회복을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걱정하고 있는 부분인 물가에 관해서는 PCE 가격지수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예상대로 모두다 상승의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동향입니다. 다른 경제지표는 내구재 주문이나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 지수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모두다 전월대비 개선의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정리하여 보자면 인플레이션 상황은 계속해서 확인되는 상황인데 macro 지표에서 macro 의 안정이나 고용시장의 개선이 계속 확인되고 있어 현재 inflation 상황은 지속될 것을 이야기 하는 동향이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중심으로 보면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만한 동향이라 할 수 있는데 딱히 그런 흐름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예상 이상을 넘어서는 인플레이션 위험만 아니면 증시는 최소한 견뎌내는 수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약보합을 기록했고 기존의 20MA 이하 단, 중기 정체 구간이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딱히 달라지는 동향은 없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반등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 반등 수준이 크지는 않았고 그래서 다시 상승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그럼으로 나스닥 지수는 상승 하였으나 단, 중기 정체 구간 진입은 계속 확인된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S&P500 지수 역시 기존의 flat 조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동향입니다. 어찌 보면 가잔 변동폭이 적은 안정 조정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요, 최소한 간 밤의 상승을 통해서 다시 재 상승 전개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변동성 지수 역시 안정세를 보였으나 일단 레벨업 된 수준은 유지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변동성 지수 선물의 경우 단기 반전이 실패하는 모습입니다. 중소형주 지수 역시 기존의 정체 범위내의 등락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면 일단 약세를 보였던 나스닥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났으나 단기 재 상승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정도의 상승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단, 중기 정체 및 조정 구간의 지속이라 하겠습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경우 단기 상승 MA 를 유지하는 정도의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장 추세가 견조한 AMD, NVDA 등을 중심으로 한 반등이 지수 안정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일단 장비주들은 상승 기조에서 이탈한 상황인데요, 그래도 MU 는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IT bap cap 역시 상승이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물론 AAPL 은 단기 상승 기조도 유지하는 가장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나머지 주식들의 경우 전환된 정체 구간을 아직큰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의미 있는 상승세는 만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런 동향은 S/W 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상승이지만 추세적 전환 시그널이 단기에 나타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Cyclical 영역 역시 전반적인 상승세가 다수 나타난 모습입니다. 최근에 단기 하락에서 V자형 회복을 성공한 금융주의 경우 간 밤에 추가 상승이 나타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추세적 변곡점은 아직 형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들도 전반적인 상승세의 형태이지만 추세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의 흐름이었습니다. 종목별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상승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만 추세적으로 의미 있는 선제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동향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간 밤의 종목별 동향은 단, 중기 정체 구간으로 진입한 기존의 상황내에서의 상승이었고 그래서 간 밤의 상승은 현재 국면이 급격한 하락 위험을 가지지는 않는 상황이라는 것만 재 확인 시켜준 동향이 아닐까 합니다.

환율 : 환율의 상승세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FOMC minute 을 통해 tapering 의 가속화와 금리 인상 시점이 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임으로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안화는 여전히 변함 없이 그래도 이어지는 동향입니다.

금리 : 장기물은 정체 형태를 단기물은 추가 고점 갱신의 흐름이 이어진 동향이었습니다. 그래서 금리 스프레드는 여전히 부진한 동향이며 기대 인플레이션에서의 변화도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전형적으로 정책 금리의 조기 인상 가능성이 다시 한번 반영된 동향이라고 할 수 있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간 밤에 확인되 긍정적인 macro 지표에 대한 macro 상의 환호는 없었던 듯 합니다.

원자재 : 별다른 변화 없는 하루를 보낸 상품 시장이었습니다. 원유도 정체 구간의 등락을 산업용 원자재 역시 마찬가지의 동향입니다. 금은 추가 하락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미 단기 상승 기조를 상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간 밤의 흐름이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간 밤의 글로벌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Macro day라 할만큼 많은 지표의 발표가 있었으나 나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 지표는 상승세가 재확인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FOMC minute 에서는 tapering의 속도가 가속화 되고 금리 인상의 시점이 당겨질 수 있을 가능성을 높이는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책 금리의 조기 인상이 금리 시장에 추가로 반영되었고 이에 따라 환율 역시 상승 반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이에 대한 지난 2일 처럼 부정적인 반응을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위에서 “재료 노출”로 볼 수 있다 말씀 드렸습니다. 추수 감사절 휴장을 앞두는 상황이라 조용한 하루였던 점도 있겠습니다. 일단 정책상 hawkish 한 분위기는 이어지는 동향인데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이 단, 중기 정체로 전환된 상황에서 추가 악영향은 없는 즉 정체 구간 진입만 재 확인한 그런 하루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특별한 변화 없이 소폭 약세만 기록한 하루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100~3200 까지는 회복하는 회복 흐름을 예상하고 있는데 지난 2일간은 하락 및 정체를 보이면서 기대만큼 빠르게 회복하지는 못하는 우리시장의 동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내부적으로 보면 지난 월요일 동반 상승을 유도한 자동차 영역에서 추가 개선이 나타나지 못하고 반전에 실패한 부분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주도주를 보유한 본격적인 랠리는 기대할 수 없으나 지수의 전반적인 회복세 자체를 기대하지 못할 정도의 상황은 아직은 아닌 듯 합니다. 기대 보다 약하지만 그래도 기대보다 약한 동향이 회복의 개연성을 아직은 완전히 제거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면 간 밤의 동향은 사실상 여전히 바뀌지 않은 흐름입니다. 분명히 당초의 예상보다 FED의 기조가 hawkish 해 진 부분은 확인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주식시장의 반응은 상승세의 이탈이 아니라 단, 중가 정체 국면 진입을 통한 단기 수익율 둔화 정도의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음이 재 확인된 어제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더 보수적인 스탠스속에 net exposure 를 추가로 축소 시킬 이유는 없겠습니다. 그 보다는 종목별 대응을 통해 중기 이상으로 상승 개연성을 상실한 종목군의 비중을 축소하면서 자연스러운 net exposure 의 축소 전략만 유지하면 될 듯 합니다. 반대로 이를 메우는 한국 증시의 편입비중 증대는 아직은 바꿀만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분명히 기대 보다 약한 형태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무리하게 현재의 정체 상황에서 한국물의 비중을 최근 늘린 것 이상으로 더 늘려갈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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